이제 태어난지 두달 된 친구 딸을 위한 그림책.아직 이유식도 못하는 아기지만 이유식과 함께 옹알이를 시작할때 쯤에보여주면 좋지 않을까해서 출판사에서 지원해준 그림책을 읽게 되었다.다만 내가 육아를 알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 책에 맞는 연령층이 이유식 할때쯤의아기들이 맞는건지 맞는건지 잘 모른다는게 함정아닌 함정...? ㅎㅎ그리고 책이랑 안친한 친구가 동화책을 얻어다 주거나 사다주면아기에게 열심히 읽어줄것 같지만 왠지 교보문고나 이런데에서 발품 팔아서책을 보지 않을것 같으니 대신 동화책 보고 구해다 주기위해 이 그림책을 만나게 되었다.길어지는 사설을 줄이고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서평을 시작!그림책하면 역시 그림에 주목하게 되는건 누구나 그럴할 것이다.이 책 또한 다른 그림책들처럼 그림이 단순했다.그리고 문장과 단어들이 쉬어서 옹알이를 하면서말을 배우는 아기들에게 좋을것 같다.하지만 캐릭터가 단순해서 좋은 반면서 색이 배경은 너무 강하고,캐릭터 색은 연한 느낌이였다.바탕이 강해서 오히려 글자나 캐릭터가 눈에 들어 오지 않아서캐릭터가 색이 강하고, 바탕색이 연했으면 전체적으로 눈에 잘들어오고그것도 나름대로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아이들의 눈에는 잘 보이는 그림일 수도 있을것 같다.어른들의 시각과 아기들의 시각은 다르니다음에 친구 아기가 좀 더 컸을때 반응을 한번 봐야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