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이 된 백곰 ㅣ 백곰 시리즈
시바타 게이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스쿨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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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책 [빨강이 된 백곰🐻‍❄️] 서평 후기

✔️먹보 백곰의 즐거운 빨간색 상상❤️

둘째 서윤이는 일본 작가의 그림책을 좋아해요.
특히, 요시타케 신스케, 시바타 게이코, 타나카 타츠야, 구도노리코!

아마 도서관에 있는 일본 작가의 책 중 70% 이상 다 봤을 정도예요🤭

서윤이에게 이 책을 보여줬을 때, 어찌나 좋아하는지 매일 잠자리 독서에 이 책을 가져오고 있네요!

⭕️ 빨간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하는 간단한 퀴즈!

음식 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사물을 함께 맞춰 봐도 좋아요.

⭕️ 백곰이 어떤 빨간색에 들어가 있을까?
매 페이지마다 그림 속에 백곰이 재미있고, 기발하게 숨어 있어요.

☝️생각지도 못한 곳에 아주 잘 숨어 있으니 눈 크게 뜨고 찾아보셔야 해요!

‼️작가님은 어쩜 이런 놀라운 상상을 하셨는지 감탄하면서 책을 읽었네요❤️

⭕️ 세상에 빨간색이 이렇게나 많다고?
빨간 음식, 빨간 물건, 빨간 꽃, 빨간 산타크로스 할아버지, 빨간 노을, 빨간 선물상자까지❤️

온 세상에 에너지 넘치는 빨강 빛이 이렇게 많았다니😲

‼️ 이 책을 통해 빨강의 아름다움과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 @gilbutschool_kids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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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구름 토끼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19
김진희 지음 / 책읽는곰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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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서윤이가 표지부터 정말 좋아한 < 토끼구름토끼 >

표지를 보고, "이 토끼는 왜 발이 없어? 유령이야?"라고 이야기를 한 서윤이었네요.

토끼의 그림체가 너무나도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좌측 상단에 나무 뒤에서 늑대가 혀를 내밀고, 입맛을 다시고 있는 그림을 보고,

"으악, 토끼들을 잡아먹으려고 하나봐!"라고 소리를 질렀네요.



주인공 구름은 자신의 모습이 영 마음에 들지 않아요.

바람을 따라서 이동하는 것도 싫고,

까맣게 비구름이 되는 것도 싫어요.

그저 작고 몽글몽글한 구름이 되고 싶었어요.


구름의 표정을 보더니,

"구름이 눈물을 흘리네. 표정이 너무 슬퍼보여"

라고 구름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서윤이었어요.



작은 구름은 하늘을 훨훨 날아다니다가

어머나!

작고 몽글몽글한 토끼들을 발견했어요.


작은 구름이 바로 바라던 모습인 하얗고 몽글몽글한 토끼였죠.

그래서 작은 구름은 토끼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서윤이는 궁금해했어요.

"어떻게 구름이 토끼가 될 수 있지? 마법사인가? 마술사인가?"



토끼마을이 궁금해진 작은 구름은 토끼들을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어떤 집에서 살고 있는지 하루종일 무슨 일을 하는지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하고 노는지 말이에요.


토끼의 일상이 너무나도 궁금한 작은 구름이었지요~


서윤이는 나무 뒤에 숨어있는 작은 구름을 보고,

"토끼들이 무엇을 하는지 정말 궁금한가봐. 

나무 뒤에서 몰래 바라보고 있어!"

라고 이야기하면서 그런 구름의 모습이 귀엽다면서 낄낄 웃었어요.



구름은 토끼로 변신하기로 했어요!

살랑살랑한 바람이 도와주기로 했지요.

조물조물, 주~욱!, 꼼지락꼼지락, 슈슈슈슉~


이 페이지에서 서윤이의 표정이 제일 밝았어요.


구름이 토끼가 되는 모습이 어찌나 웃기다고 하던지 깔깔깔 웃었네요.

"꼭 솜사탕으로 토끼를 만드는 것 같아. 나도 잘 만들 수 있는데!"



드디어 구름은 토끼가 되었어요!

멋진 집도 짓고, 당근밭도 만들었지요.


구름 토끼는 다른 토끼들이 

자신을 진짜 토끼로 알고 있다고 생각하나봐요 ㅋㅋㅋㅋㅋㅋ


당근밭도 토끼 얼굴 모양이네요~


서윤이가 토끼 얼굴 모양 밭을 보고,

"우와, 나도 밭이 있다면, 똑같은 모양으로 심을거야! 정말 마음에 들잖아~"


작가님의 표현 센스가 독보이는 페이지었어요.



첫 농사인데, 크나큰 문제가 생겼어요!

바로, 아무리 기다려도 비가 오지 않는 거에요.


비 내리는 것을 싫어하는 구름인데....


그래서 구름 친구들에게 부탁을 해보지만,

뚜둥!

"너는 필요할 때만 연락하더라? 그리고 자연을 거슬러서는 안 돼!"

구름 친구들이 거절을 하지요.


그래서 결심한 방법!!

직접 구름이 되어서 몰래 비를 내리게 되었지요.


비 내리는 것을 싫어해서 눈물을 흘리는 것이었을까요?



표지에서 만났던 그 늑대가 나타났어요!


배가 고픈지 구름 토끼를 보고, 입맛을 다시고 있네요.

구름 토끼는 그런 줄도 모르고 열심히 산딸기를 따고 있네요.


안 돼~

구름 토끼야 도망가야해!

늑대는 구름 토기 뒤를 슬그머니 뒤쫓아갔어요.


과연, 구름 토끼는 늑대에게서 달아날 수 있을까요?


서윤이는 산딸기를 따고 있는 구름 토끼를 보고,

"어머나, 토끼 귀가 구름 모양이야! 정말 예쁘다~"

라고 말하며, 토끼 구름을 귀여워했어요.



토끼 구름은 까만 먹구름이 되어 우르르르 콰콰콰쾅! 천둥 번개를 늑대에게 쳤답니다.


큰 소리가 나는 천둥 번개를 무서워했던 작은 구름이었는데,

크나큰 용기를 내서 늑대를 물리쳤네요~



마을 토끼 친구들이 분주하게 준비했던 건 바로, 구름 토끼를 위한 잔치었어요.

구름 토끼가 비를 내려 줘서 살았다면서 고마음을 표현했네요.


구름 토끼의 표정에서 알 수 있듯이 어리둥절했어요.


구름 토끼는 이 마을에서 계속 살아가도 되는 걸까요?


토끼 구름은 바라는 대로 토끼가 되어

토끼 마을 친구들과 어울려 살아살 수 있을까요?



이 페이지가 너무나도 훈훈하고, 사랑스러웠어요.

토끼 구름은 토끼 마을 친구들과 잘 어울려 살아가고 있답니다!


서로에게 다정한 이웃이 되어 따뜻한 마을을 만들었네요~


토끼 마을 친구들이 토끼 구름을 타고 하늘을 훨훨 날아가는 모습에서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함께 어울려 살아사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아침 등원 전, 아침 독서에서도 이 책을 선택해서 스스로 읽고 있어요.


특히, 구름이 토끼 구름으로 변신하는 이 페이지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서브 도서를 선정할 때,

저는 엄마의 뜻이 아닌 아이에게 책 표지를 보여주고, 직접 고르라고 했어요.

직접 고른 책일수록 그 책에 대한 애정이 더 깊어지기 때문이에요.


* @bearbooks_publishers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 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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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쥐 모이의 101번째 도전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16
김세진 지음 / 책읽는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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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패는 끝이 아니야, 새로운 시작이야!

1️⃣ 주인공 모이는 가족들과 함께 깊고 깊은 구덩이 속에서 살고 있었어요. 마을 주변에는 오래된 물건이 묻혀 있었고, 그 물건을 파서 고쳐 쓰면서 살았어요.

⭕️ 생쥐들이 사는 마을은 따뜻하고 정겨워 보여요. 서로 정답게 인사도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일을 하고 있어요. 특히,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양념통 모양의 건물도 있고, 토스트기 모양의 건물이 가장 신박했어요.

2️⃣ 모이네 가족은 오래된 물건을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는 솜씨가 뛰어났어요. 할머니처럼 훌륭한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 액자 속의 사진에 새로운 발명품들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이가 성냥개비와 자를 들고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짜잔!" 하고 나올 것 같았어요.

3️⃣ 모이는 부지런히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어요.

⭕️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이의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또는 위험하더라도 도전하는 모이의 자세가 참 멋졌어요.

4️⃣ 반짝이는 별을 보고 싶은 모이는 밤하늘을 바라보았는데, 팔랑팔랑 꽃 한 송이가 떨어졌어요. 모이는 이 꽃이 어디에서 왔는지, 바깥세상이 궁금해졌어요.

⭕️ 고요한 밤하늘에 꽃이 떨어지는 하늘길을 옅은 노란색으로 표현한 그림이 참 좋았어요. 떨어지는 꽃을 보며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모이의 모습에서 호기심과 희망이 가득 차 보였네요.

5️⃣ 새로운 바깥세상이 너무나도 궁금해진 모이는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했어요. 열정적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고, 또 만들었어요.

⭕️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스케치를 하고, 재료를 모으고, 직접 만드는 열정적인 모습에 또 한 번 감동을 했네요. 이러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는 모이는 성공할 수밖에 없을 듯하네요!

6️⃣ 며칠 밤 동안 만든 트램펄린을 가지고 마을 광장으로 나갔어요. 트램펄린 위에서 열심히 발을 굴러보았지만, 연이은 실패뿐이었어요.

⭕️ 한 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계속해서 실패하는 모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나 실패를 하더라도 연달아 도전하는 모습은 참 대견하고, 기특했어요.

7️⃣ 다음으로 만든 발명품은 투석기였어요. 저 멀리 쏘아 보낼 수 있는 기계였는데, 이 또한 실패하고 말았어요.

⭕️ 투석기의 재료를 보면, 포크, 국자, 뒤집개 앞쪽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요. 우리는 보통 도구를 보면, 고정적으로 한 가지의 역할만 생각하는데, 모이의 새로운 발상에 딱! 이마를 쳤네요. 실패한 모이를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손가락질하면서 웃는 사람도 있는 반면,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어요. 그만큼 모이의 실패에 함께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어요.

8️⃣ 새로운 도전에 계속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지막으로 딱! 한 번 더 도전해 보기로 한 모이는 책에서 본 비행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정성스럽게 만든 비행기는 마침내 하늘을 날아올랐어요.

⭕️ 결국 해내는 모이의 모습은 정말 경탄스러웠어요. 사실 이 정도의 실패를 한다면, 또 도전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한 번 더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모이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마침내 성공한 모습을 보니 모이처럼 제 심장도 마구 뛰었어요.

9️⃣ 비행기가 날아오르다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지만, 모이는 무사히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어요. 온 힘을 다 써버린 모이는 꼼짝도 할 수 없었고, 손가락 움직일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어요. 새로운 계획도, 재료도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 이 장면을 봤을 때, "설마 여기서 포기하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누워있는 모이를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이제 더 이상 도전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 참 안타까웠네요.

🔟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자 모이가 이제까지 만들었던 발명품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실패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패의 흔적이 아니었던 거죠! 그 실패작들을 뛰어넘어 위로 위로 올라갔어요. 그러자 모이의 눈앞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바로 새로운 세상을 만난 거죠!

⭕️ 모이가 만들었던 발명품들을 보니 모이의 도전정신에 정말 박수를 힘껏 쳐주고 싶었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 말이 이 장면에 적합했어요. 끝도 없이 펼쳐진 발명품들의 길이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가고 있는 발판이 된 것이었죠. 그 발명품들을 넘고 넘어 위로 올라가는 모이의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들썩들썩했어요. 드디어 바깥세상을 만난 모이의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과 꿈이 보였어요. 노란 꽃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세상! 앞으로 펼쳐질 모이의 앞날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장면이었답니다💛

🏷 @bearbooks_publishers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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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조선시대 냥
냥송이 지음 / 발견(키즈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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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조선 시대 명화 속으로, "조선시대 냥"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풍속화를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아이가 전통 그림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6살 라윤이와 4살 서윤이에게 이런 종류의 책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함께 읽어줬을 때, 정말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이나 김흥도의 '서당' 등 그림 속의 등장인물들의 얼굴을 모두 고양이로 표현하여 고양이 좋아하는 윤 자매에게 인기 만점이였어요.

"이 고양이의 표정은 왜 이렇게 웃겨요?" "이 고양이는 왜 혼나고 있어요?" 등 매 페이지마다 궁금한 점이 많은지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풍속화를 재미있게 패러디한 그림도 훌륭했지만, 그 그림을 설명하는 글 또한, 참 재치 있게 잘 표현했더라고요.

6살, 4살 윤 자매에게 전통 그림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출판사 리뷰에 따르면,

편견과 고정관념이 없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유아기가 "전통 예술 교육"의 적기라고 해요.

유아기 때, 자연스럽게 전통 예술을 접하게 되면, 성장하면서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특히, 유아기에는 전통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초점을 두는 교육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해요.

책 육아를 하면서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항상 창작, 지식, 자연, 인성 쪽으로만 책장을 채워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함으로써 예술, 문화 쪽으로도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항상 책 리뷰를 작성하면, 연계 독서할 책 리스트를 함께 올리는데, 이 책은 연계 독서할 책이 없네요.....

이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검색해 봐야겠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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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병원 안 가! ㅣ 까까똥꼬 시몽 25
스테파니 블레이크 지음, 김영신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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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싫어! 병원 안 가!"

주인공 "시몽"은 친구들과 즐겁게 축구를 하고 있었어요.

친구 루에게 패스를 받아 초강력 울트라 파워로 슛을 한 결과, 쑤~우웃 골인을 했지만, 너무 신나서 중심을 잃고 넘어져요.

그 때, 시몽의 팔에서 우두두둑!! 팔이 부러지고 말았어요.

시몽은 너무너무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었어요.

병원은 너무나도 가기 싫었지만, 꼼짝할 수 없을 만큼 아파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갈 수 밖에 없었어요.

병원을 정말 정말 무서워하는 시몽!!🐰

씩씩하게 병원 진료를 잘 받았을까요??

윤자매는 병원을 전~혀 무서워하지 않아요.

아이들이 가장 싫어하는 치과 진료도 엄청 잘 받는답니다.

그 이유는 병원이 무서운 곳이 아닌 아픈 곳을 치료해주는 감사하고, 고마운 곳이라고 인식시켜줬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예방접종, 정기검진 등 1년에 여러 차례 병원을 가야하는데, 그 때마다 병원에 가기 싫다고 울고, 떼쓰면 너무나도 힘들 것 같아요.

그래서 윤자매에게 병원 관련 책도 많이 읽어주고, 역활놀이도 정말 많이 했어요. 그리고 병원 진료를 잘 받으면, 최고의 칭찬을 아낌없이 해줬답니다.

아마도 아이들은 병원 진료를 받는 것에 대해 커다란 용기가 필요할꺼에요.

커다란 용기를 낼 수 있게 부모님께서는 우리 아이를 믿고, 끊임없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세요!

부모님들의 믿음과 응원은 아이들에게 커다란 용기를 주고, 성장해 나가는 원동력이 될꺼에요!!

<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책 >

1. 키즈아이콘 [나도 병원에 갈 수 있어!]
- 뽀로로를 사랑하는 아이라면, 무조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책이에요.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너무나도 무서워 병원에서 도망친 크롱 이야기에요.

2. 내친구 과학공룡 [밴드맨 출동!]
- 밴드를 사랑하는 윤자매에게 이 책은 인기만점이랍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과 놀이터에서 빈번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에 대한 이야기에요.

3. 내친구 과학공룡 [앗, 피다!]
- 다치게 되면, 빨간 피가 나올 수 밖에 없지요. 피가 왜 빨간색인지, 상처가 생기면, 피가 왜 나오는지에 대한 책이에요.

4. 빅키즈 지식자람 [알쏭달쏭 내 몸]
- 역시 천재교육! 책 퀄리티도 좋고, 색감도 좋고, 내용도 좋아요. 매 페이지마다 플랩이 잘 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답니다.

5. 애플비 [들여다보는 우리 몸]
- 우리 둘째 서윤이에게 인기있는 책이에요! 마술돋보기를 필름 안에 넣고, 우리 몸을 구석구석 들여다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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