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조선시대 냥
냥송이 지음 / 발견(키즈엠)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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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조선 시대 명화 속으로, "조선시대 냥"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풍속화를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아이가 전통 그림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6살 라윤이와 4살 서윤이에게 이런 종류의 책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함께 읽어줬을 때, 정말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이나 김흥도의 '서당' 등 그림 속의 등장인물들의 얼굴을 모두 고양이로 표현하여 고양이 좋아하는 윤 자매에게 인기 만점이였어요.

"이 고양이의 표정은 왜 이렇게 웃겨요?" "이 고양이는 왜 혼나고 있어요?" 등 매 페이지마다 궁금한 점이 많은지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풍속화를 재미있게 패러디한 그림도 훌륭했지만, 그 그림을 설명하는 글 또한, 참 재치 있게 잘 표현했더라고요.

6살, 4살 윤 자매에게 전통 그림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출판사 리뷰에 따르면,

편견과 고정관념이 없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유아기가 "전통 예술 교육"의 적기라고 해요.

유아기 때, 자연스럽게 전통 예술을 접하게 되면, 성장하면서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특히, 유아기에는 전통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초점을 두는 교육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해요.

책 육아를 하면서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항상 창작, 지식, 자연, 인성 쪽으로만 책장을 채워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함으로써 예술, 문화 쪽으로도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항상 책 리뷰를 작성하면, 연계 독서할 책 리스트를 함께 올리는데, 이 책은 연계 독서할 책이 없네요.....

이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검색해 봐야겠네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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