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모 관장님이 윗집에 산다 1 - 아파트에서 찾은 물리·화학 ㅣ 이정모 관장님이 윗집에 산다 1
이정모.최향숙 지음, 홍주연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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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모 관장님이 윗집에 산다] 서평 후기

​


🖊 글 | 이정모, 최향숙

🖌 그림 | 홍주연

📒 출판사 | 한솔수북

​

✔️ 평범한 일상 속 과학 놀이터로 초대합니다!

✔️ 과학적으로 질문하는 아이가 되자!

​

📝 "이정모" 작가

펭귄각종과학관장이에요.

과학으로 공감과 소통하는 데 앞장서 왔어요.

​

작품, [정모 박사의 지구 멸망 프로젝트],

[어린이를 위한 찬란한 멸종] 등

​

📝 "최향숙" 작가

역사와 문화, 철학 등 인문 분야에 관한

책 읽기와 재미있는 상상하기를 즐겨 하는 작가.

​

작품, [황당하지만 수학입니다],

[지구별 도서관에 놀러 와!] 등

​

🎨 "홍주연" 작가

나이 많은 어른이 되어서야 뒤늦게 과학의 재미를 빠졌고,

어린이 과학 책에 그림을 그리는 즐거운 인연도 만났어요.

​

작품, [양배추를 응원해 주세요],

[더위 타는 감자 할멈] 등

​

⭕️ 우리 윗집에 사시는 분은?

​

이정모 관장님이 우리 윗집에 사신다면?

​

엘리베이터, 놀이터, 주차장에서 관장님을 만나면,

항상 똑같은 일상이 어느새 호기심 가득한 하루로 변해요.

​

만약 엘리베이터가 추락한다면?

아파트 층간 소음의 범인은?

자석이 하수구에 빠져버렸다면?

​

쌍둥이 남매인 하준, 하율이의 엉뚱하고, 신박한 질문이

과학적인 지식을 얻는 것뿐만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를 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해요.

​

"이 현상은 왜 일어나는 걸까?"

​

작은 질문에 대한 호기심에서 시작되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가득 담긴 생활 과학 동화예요.

​


⭕️ 과학의 앎보다는 질문을 하는 아이로!

​

과학에 대한 필요한 개념이나 지식을 외우기보다는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과학적 현상을 발견하고,

​

왜 이렇게 되는 거지?

다르게 해 보면 어떻게 되는 걸까?

​

위와 같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의 힘으로 과학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요.

​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장소와 소재인

엘리베이터, 그네, 캔 음료, 냄새, 자석 등에 대해​

과학적인 질문을 이끌어 내지요.

​

특히, 과학에서의 물리와 화학이 어려운 개념이 아니라

우리 생활 주변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세상을 설명해 주는 흥미로운 언어예요.

​

과학이 어렵고, 재미없다고 생각하는 아이에게

생각의 전환과 과학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지요.


​

라윤이는 층간 소음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

쿵쿵 소리가 나면, 무조건 윗집인 줄 알았는데,

아파트는 다 연결되어 있어서 진동이 퍼져나간가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상세하게 알게 되었다고 하네요.

​


저 또한 유아차와 보행 보조기의 바퀴 크기에

과학적인 요소가 녹여져 있는지 새롭게 알았네요.

​

✅️ '과학을 발견하는 눈'을 갖도록 노력해 보아요!💚

​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 @soobook2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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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또 또 찬성!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309
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김난주 옮김 / 시공주니어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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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성, 또 또 찬성!]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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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그림 | 미야니시 타츠야

📒 출판사 | 시공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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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한 배려와 관심, 찬성의 신비로운 힘!

✔️ 의견이 다르지만, 찬성하는 용기

​

📝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

그림책, 동화, 일러스트 분야에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어요.

​

작품,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고 녀석 맛있겠다] 등

​


⭕️ 사이좋은 늑대 오 형제!

​

늑대 오 형제인 비루, 부루, 베루, 보루, 바루는

신나게 놀 생각에 기분이 정말 좋아요.


"우리 오늘 뭐 하고 놀까?"

이 한 마디에 제각기 하고 싶은 놀이를

한 가지씩 이야기를 하지요.

​


자전거 타기, 연날리기, 들판에 누워 낮잠 자기,

높은 곳에서 멋진 경치 바라보기.

​

❓️과연 어떤 놀이를 선택했을까요?

​

한 가지만 선택하지 않고,

배려심 가득한 선택을 했지요.



"우리 전부 다 해 보지 않을래?

늑대 형제들은 누구도 아쉬워하지 않고,

모든 놀이를 다~ 하지요.

​

한 놀이를 즐겁게 즐기고,

다른 놀이로 넘어갈 때에도 웃는 얼굴로

"찬성!"이라고 외치지요.

​


⭕️ 더욱더 찬란한 찬성과 배려

​

늑대 형제들은 다른 형제가 놀이를 제안해도

하기 싫어하거나 기분 나빠하지 않아요.

​

그리고 자신이 선택한 놀이 차례를 기다리지 않고,

지금 하고 있는 놀이에 푹~ 빠져서

형제들과 신나게 즐기고, 몰입하지요.

​

친구들끼리 여럿이 놀이할 때,

자기가 하고 싶은 놀이만 고집하지 않고,

상대방을 배려하여 건강한 태도를 알려주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그림책이에요.

​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에 찬성을 진심으로 외치려면,

나의 의견을 주장하지 않고,

관용적인 태도를 갖추어 용기 있게 수긍해야 해요.

​

저 또한 상대방과 의견이 맞지 않을 때,

가장 먼저 반감이 생기려 하지만,

상대방의 뜻을 한 번 더 헤아리고,

우리 모두를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 무엇인지

신중하게 생각해 보려고 노력해요.

​

우리 두 천사들이 이 책을 천천히 읽어보면서

마음속에 배려와 관용, 포용이라는

따스한 의미들이 별처럼 새겨지기를 바라봅니다!

​

✅️ 사이좋은 늑대 오 형제의 아름다운 찬성!💚

​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 @sigongjr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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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호랑이
다비드 칼리 지음,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그림, 나선희 옮김 / 북스그라운드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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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 호랑이] 서평 후기



🖊 글 | 다비드 칼리

🖌 그림 |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 출판사 | 북스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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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 호랑이 숲에 빨강 호랑이가 나타났다!

✔️ 열린 마음을 길러 주는 사회정서학습 그림책

​

📝 "다비드 칼리" 작가

기발한 상상력과 재치로 사랑받는

세계적인 작가.

​

작품, [가을 호텔], [거짓말 챔피언] 등

​

🎨 "안나 아파리시오 카탈라" 작가

순수미술과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2014년부터 어린이와 청소년 문학 작품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작가.

​

작품, [끝까지 제대로], [쉿!] 등

​

저는 다비드 칼리 작가만의 철학이 담긴

그림책을 참 좋아해요.

​

[완두], [최고의 차], [모두를 위한 케이크],

[거짓말 챔피언], [끝까지 제대로], [똥!] 등

다비드 칼리 작가의 책들을 즐겨 보았어요.

​


⭕️ 우리와 다른 색을 가진 호랑이?

​

파랑 호랑이들만 사는 숲에

갑자기 빨강 호랑이가 불쑥 나타났어요.

​

파랑 호랑이들은 모든 호랑이는 파랗다고 생각했는데,

빨강 호랑이를 발견하고는 이상하게 바라보았어요.

​

색깔도 이상할 뿐만 아니라

말소리도 달라서 낯설게 느껴졌어요.

​


그러나 주황, 노랑, 초록, 하양, 무지개색 등

서로 다른 색깔의 호랑이들이 나타나자

파랑 호랑이들은 또 다른 색의 숲들을 궁금해하지요.

​

파랑 호랑이들은 이제까지 가보지 못했던

새로운 숲을 찾아 떠나기 시작해요.


​

❓️파랑 호랑이들은 또 어떤 색의 호랑이를 만날까요?

❓️새로운 세상은 어떤 모습일까요?

​


⭕️ 다름을 통한 새로운 세상 발견

​

파랑 호랑이들은 파랑 숲이

세상의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

이는 나와 다른 존재가 있다는 것.

'다름'이라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

더 나아가 세상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넓다는 것.

​

저는 예전 파랑 호랑이들의 모습과 같았어요.

​

우물 안 개구리처럼 제가 지내고 있는 생활이

전부라고 생각했고, 그 안정감과 익숙함을 정말 좋아했죠.

​

사실 세상 밖의 진짜 모습,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것을

다소 두려워하는 마음도 있었지요.

​

그러나 파랑 호랑이들은 새로운 세상을 만나고자

용기 있게 출발하는 모습에서 대단함을 느꼈네요.

​

또한, 파랑 호랑이들은 빨강 호랑이를 처음 만났을 때,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외면하지 않고,

"넌 어디서 왔니?"

이렇게 물어보는 장면에서 다름을 전혀 개의치 않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물어보고,

흔쾌히 새로운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에서

파랑 호랑이들의 성숙함이 독보였어요.

​

만일 저였다면, 열린 마음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쭈뼛쭈뼛 눈치를 보고 있었을 거예요.

​

나와 다름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

다른 존재에게 관심을 가는 것.

​

우리 두 천사에게 나와 다른 친구를

낯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알아 가며,

다를 때, 함께하는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깊이 있게 알려주고 싶네요.

​

다비드 칼리만의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안나 아파리시오 칼탈리만의 선명한 색채와

개성 있는 호랑이들의 표현이 어우러져

'다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유쾌하게 풀어낸

깊이 있는 근사한 그림책이에요!

​


✅️ 유머와 재치, 감각이 뛰어난 특별한 그림책!💚

​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 @booksground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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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아이 ㅣ 특서 어린이문학 22
이보리 지음, 차상미 그림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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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사귀 아이] 서평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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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보리

🖌 그림 | 차상미

📒 출판사 | 특서주니어(특별한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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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에서 잎사귀가 자라기 시작한 아이

✔️ '진정한 나'와 '평범한 나' 중 선택의 갈림길에 놓인 아이

​


📝 "이보리" 작가

나에게 계속 말을 걸어 보면,

내가 몰랐던 진짜 내 마음을 알 수 있어요.

​

어린이들이 기댈 수 있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요.

잘 쉬었다 갈 수 있는 이야기를요.

​

작품, [예언을 훔친 아이들], [변신 네 컷 사진관] 등

​

🎨 "차상미" 작가

​

일상의 모습과 감정에서 영감을 주로 얻으며,

잔잔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그리는 작가.

​

작품, [체리 밴드], [배 아프고 열이 나면 빨리 오세요] 등

​

⭕️ 햇살, 물과 흙이 정말 좋아!

​

주인공 오솔이는 햇볕과 물을 정말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맨발로 흙을 밟는 것을 사랑하지요.

​

그래서 오솔이의 별명은 "해솔"이에요.

'해바라기 오솔'이라는 뜻이지요.

​

친구들이 아무리 놀려도

씩씩하고, 당당한 오솔이는 절대 굴하지 않지요.

​

오솔이를 바라보는 아빠는

항상 마음이 무겁고, 걱정이 한가득이에요.

​

오솔이는 그런 아빠의 모습에

자신을 특별하게 생각해 주는 것은 좋지만,

때로는 과하게 보호하는 모습이 답답하지요.

​

학교에서 숲으로 소풍을 가고 싶은 오솔이는

아빠에게 간절히 부탁하지만,

안 된다는 부정적인 대답이 돌아왔지요.

​

아빠의 반대를 무릅쓰고,

오솔이는 아빠 몰래 숲으로 소풍을 가게 되지요.

​


신이 난 오솔이는 숲이 정말 편해서

커다란 나무 아래에서 단잠을 자요.

​


그런데 소풍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솔이의 머리카락 사이로 연둣빛 잎사귀를 발견하지요.

​

솔이의 머리에서 잎사귀가 자라나기 시작한 거예요!

​

❓️솔이 머리에서 잎사귀가 자란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빠가 걱정이 한가득이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 마음을 따라 선택하는 용기

"다른 사람 눈은 신경 쓰지 마.

너만 괜찮다면 다 괜찮은 거야."

​

이 글귀가 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드네요.

​

세상을 살아갈 때, 다른 사람의 시선을 많이 신경 쓰지요.

​

그러나 이 책에서는 다른 사람들의 시선이 아닌

자신의 마음을 따라 선택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해요.

​

사실 자신다운 모습을 선택하는 일은 쉽지 않지요.

​

잎사귀가 자라기 시작한 솔이는

지금처럼 평범하게 살아갈지

아니면 자신만의 모습으로 살아갈지에 대한

어려운 선택에 있어 고민이 많지요.

​

있는 그대도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싶지만,

너무나도 익숙하고, 평범한 삶과

진정한 나의 모습의 삶 사이에서

깊이 고민하는 솔이의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되어 있지요.

​

누군가의 시선과 이야기가 아닌

자신의 마음속 목소리에 진정 귀를 기울여

한 걸음 성장하는 솔이의 모습은 참으로 대견했어요.

​

"나다움이란 무엇일까?"

​

이 질문이 머릿속에 맴돌며,

저 또한 스스로 원하는 모습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저의 두 천사들의 모습을 그 자체로

존중하고,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했네요!

​

제 마음을 참 따뜻하고, 싱그럽게 만들어 준

사랑스러운 책이었어요!

​



✅️ 진짜 나답게 살아갔으면 좋겠어요!💚

​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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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폴짝! ㅣ 또박또박 그림동화
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 노란돼지 / 202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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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달과 여우와 물고기] 서평 후기

​


🖊 글 | 유승희

🖌 그림 | 윤봉선

📒 출판사 | 노란돼지

​

✔️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는 우정 동화

✔️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

​

📝 "유승희" 작가

아이들에게 넓은 세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서 동화를 쓰게 되었어요.

​

작품, [우당탕 수달 친구], [세찌는 엄마가 셋] 등

​

🎨 "윤봉선" 작가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꾸준히 그림을 그려요.

​

작품, [목성을 주운 아이],

[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요] 등

​


⭕️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폴짝!

​

둘째 서윤이가 참 좋아한 책이에요.

​

아직 그림책을 더 많이 보고 있지만,

간혹 글밥이 많은 동화책을 읽고 있는 단계예요.

​

그래서 그림책에서 글이 많은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 책은 서윤이에게 딱! 적합했어요.

​

[또박또박 그림동화]는 예비 초등부터 1학년 시기에

읽기 독립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읽기 좋아요.

​

긴 글의 흐름을 힘들어하는 아이들도

혼자서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한 동화로,

의성어와 의태어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천천히 또박또박 읽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어휘력이 향상돼요.

​

아이들과 이 책을 함께 읽으면서

독서의 즐거움과 유능감을 쑥쑥 키울 수 있어요!

​


⭕️ 서로 달라도 친구가 될 수 있어!

​

주인공 수달과 여우는 성격, 냄새, 좋아하는 음식 등

모든 것이 다~ 달라요.

​

수달은 빈둥거리기를 좋아해서

배가 고파도 일어날 생각이 전혀 없지만,

여우는 아주 부지런해서 겨울에 먹을 식량을

창고에 가득 쟁여 놓았지요.

​

수달이 여우가 사는 동네에 이사를 오면서

서로 마주치는 날들이 많았지요.

​

수달은 여우의 누린내를

여우는 수달의 비린내를 좋아하지 않았고,

좋아하는 음식 또한 정말 달랐어요.

수달은 물고기를, 여우는 들쥐와 메추리를 좋아했지요.

​


서로에게 다른 점이 많아

친구가 되기에는 다소 힘들 줄 알았지만,

서로의 다름과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함으로써

진정한 친구 관계를 맺을 수 있었지요.

​


아무리 친한 친구 관계라도

사소하고, 작은 일로 오해가 쌓일 수 있어요.

​

이런 오해가 쌓인다면,

서로의 감정의 골은 점점 깊어지지요.

​

수달과 여우도 서로에게 오해가 생기면서

서로를 미워하고, 사이가 멀어졌지만,

꼭꼭 숨기지 않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다시 사이좋은 관계로 회복되었지요.

​

만일 친구에게 잘못을 하게 된다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친구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하는 것이 좋아요.

​

이 책을 통해 관계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용기를 내어 솔직함을 보여주는 것이고,

친구 관계에서 오해와 갈등이 생기면,

올바르게 대처하는 방법 또한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잘 녹여져 있어요.

​


✅️ '진짜 친구'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근사한 책💚

​

📍소중하고,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

🏷 @yellowpig_pub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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