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모이의 101번째 도전 ㅣ 그림책이 참 좋아 116
김세진 지음 / 책읽는곰 / 2025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 실패는 끝이 아니야, 새로운 시작이야!

1️⃣ 주인공 모이는 가족들과 함께 깊고 깊은 구덩이 속에서 살고 있었어요. 마을 주변에는 오래된 물건이 묻혀 있었고, 그 물건을 파서 고쳐 쓰면서 살았어요.

⭕️ 생쥐들이 사는 마을은 따뜻하고 정겨워 보여요. 서로 정답게 인사도 나누고, 서로 도와가며 일을 하고 있어요. 특히, 건물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워요. 양념통 모양의 건물도 있고, 토스트기 모양의 건물이 가장 신박했어요.

2️⃣ 모이네 가족은 오래된 물건을 필요한 물건으로 바꾸는 솜씨가 뛰어났어요. 할머니처럼 훌륭한 발명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어요.

⭕️ 액자 속의 사진에 새로운 발명품들이 그려져 있는데, 하나하나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그리고 모이가 성냥개비와 자를 들고 곰곰이 생각하는 모습에서 멋진 아이디어가 "짜잔!" 하고 나올 것 같았어요.

3️⃣ 모이는 부지런히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려고 노력했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어요.

⭕️ 실패하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는 모이의 모습에 감동받았어요.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또는 위험하더라도 도전하는 모이의 자세가 참 멋졌어요.

4️⃣ 반짝이는 별을 보고 싶은 모이는 밤하늘을 바라보았는데, 팔랑팔랑 꽃 한 송이가 떨어졌어요. 모이는 이 꽃이 어디에서 왔는지, 바깥세상이 궁금해졌어요.

⭕️ 고요한 밤하늘에 꽃이 떨어지는 하늘길을 옅은 노란색으로 표현한 그림이 참 좋았어요. 떨어지는 꽃을 보며 망원경으로 바라보는 모이의 모습에서 호기심과 희망이 가득 차 보였네요.

5️⃣ 새로운 바깥세상이 너무나도 궁금해진 모이는 또 다른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했어요. 열정적으로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고, 또 만들었어요.

⭕️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스케치를 하고, 재료를 모으고, 직접 만드는 열정적인 모습에 또 한 번 감동을 했네요. 이러한 도전 정신을 가지고 있는 모이는 성공할 수밖에 없을 듯하네요!

6️⃣ 며칠 밤 동안 만든 트램펄린을 가지고 마을 광장으로 나갔어요. 트램펄린 위에서 열심히 발을 굴러보았지만, 연이은 실패뿐이었어요.

⭕️ 한 번에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알지만, 계속해서 실패하는 모이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어요. 그러나 실패를 하더라도 연달아 도전하는 모습은 참 대견하고, 기특했어요.

7️⃣ 다음으로 만든 발명품은 투석기였어요. 저 멀리 쏘아 보낼 수 있는 기계였는데, 이 또한 실패하고 말았어요.

⭕️ 투석기의 재료를 보면, 포크, 국자, 뒤집개 앞쪽 등 재미있는 요소가 많아요. 우리는 보통 도구를 보면, 고정적으로 한 가지의 역할만 생각하는데, 모이의 새로운 발상에 딱! 이마를 쳤네요. 실패한 모이를 바라보는 마을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손가락질하면서 웃는 사람도 있는 반면,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은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어요. 그만큼 모이의 실패에 함께 마음 아파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어요.

8️⃣ 새로운 도전에 계속 실패를 거듭하다가 마지막으로 딱! 한 번 더 도전해 보기로 한 모이는 책에서 본 비행기를 만들기로 했어요. 정성스럽게 만든 비행기는 마침내 하늘을 날아올랐어요.

⭕️ 결국 해내는 모이의 모습은 정말 경탄스러웠어요. 사실 이 정도의 실패를 한다면, 또 도전하기 쉽지 않았을 텐데, 한 번 더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가진 모이가 참 대단하게 느껴졌어요. 마침내 성공한 모습을 보니 모이처럼 제 심장도 마구 뛰었어요.

9️⃣ 비행기가 날아오르다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쳤지만, 모이는 무사히 낙하산을 타고 탈출했어요. 온 힘을 다 써버린 모이는 꼼짝도 할 수 없었고, 손가락 움직일 힘조차 남아있지 않았어요. 새로운 계획도, 재료도 없었기 때문이었지요.

⭕️ 이 장면을 봤을 때, "설마 여기서 포기하는 건 아니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모든 것을 포기하고 누워있는 모이를 보니 마음이 짠하기도 하고 이제 더 이상 도전할 힘조차 남아있지 않은 것 같아 참 안타까웠네요.

🔟 어두운 밤이 지나고 날이 밝자 모이가 이제까지 만들었던 발명품들이 보이기 시작했어요. 실패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실패의 흔적이 아니었던 거죠! 그 실패작들을 뛰어넘어 위로 위로 올라갔어요. 그러자 모이의 눈앞에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어요. 바로 새로운 세상을 만난 거죠!

⭕️ 모이가 만들었던 발명품들을 보니 모이의 도전정신에 정말 박수를 힘껏 쳐주고 싶었네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한 말이 이 장면에 적합했어요. 끝도 없이 펼쳐진 발명품들의 길이 실패가 아닌 성공으로 가고 있는 발판이 된 것이었죠. 그 발명품들을 넘고 넘어 위로 올라가는 모이의 모습에 저 또한 마음이 들썩들썩했어요. 드디어 바깥세상을 만난 모이의 모습에서 새로운 희망과 꿈이 보였어요. 노란 꽃으로 물들인 아름다운 세상! 앞으로 펼쳐질 모이의 앞날이 너무나도 기대되는 장면이었답니다💛

🏷 @bearbooks_publishers 서평단에 선정되어 제공받은 도서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