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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패턴 여행영어 - 하루에 딱 하나만! 30일 후면 나도 자유여행 간다!
이민호.이지톡연구소 지음 / 길벗이지톡 / 2019년 1월
평점 :
It's my first time to be here.
여기 와보는 건 처음입니다.
,
이 문장 활용해 하고싶은 말을 할 수있다는 게 즐겁습니다.
문법적으로도
'It's my first time to 동사원형' 형식만 지켜주면 되기에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모르는 구문은 살짝 힌트를 주니 특별히 어려울게 없지만요~^^
가끔 Out put하는 문장에서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답이 틀리게 제시되지만
혹 틀릴 수도 있고 혹 조금 다른 표현을 쓸 수도 있어 크게 개념치않고 문장 만들어 나갑니다.

음. 내가 여행을 하더라도 행여 낙타 탈 일은 없을거같은데
(예전에 코끼리는 타봤지만;;)
'전 낙타를 타는 건 처음이에요.'를 영작하라니~
ㅋㅋ
It's my first time to ride a camel.

너무 안이하게 넘어가기는 아까워서
직접 손으로 문장 써보고
<be in + 장소/ 지역>으로
'특정 장소/ 지역에 오다/ 와보다'는 표현도 알아보았어요.
제 생각엔 이 표현을 훨씬 많이 쓸 듯요.
It's my first time to be in India.

Which one is better?
어떤 게 더 좋나요?
표현을 익혀보았어요.
유사 표현에서 응용이 살짝 길어져 혼자 알아보기 쉽게 괄호등으로 표시해두었는데
12개월 된 아이에게는 무슨 장난감이 제일 좋을까요?
Which toy is the best choice for a 12-month old?
이 표현은 평상시에도 많이 쓸 수있어 꼭 기억해두기로 했답니다.

어떤 게 더 큰가요?
Which one is bigger?
이 표현은 워낙 많이 쓰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입에서 나옵니다.
역시 다른 표현도 복습하면 잘 튀어나오겠죠?

실전 활용하기편도
조금 긴 문장이라도 어려우면 끊어 읽으면 크게 어렵지 않더라구요.
https://youtu.be/FQOiwkZXWJQ

실전 활용하기편은 정말 현지에서 오가는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어
대화체의 문장이 너무 와닿았어요.
조금씩 조금씩 쌓아가는 영어회화 실력으로 대화가 오갈 수 있을 것같아
힘을 실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