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합리적인 선택? 현명한 소비!!
- 당신의 소비습관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더 많이 소비하면 우리는 행복할까 >
풍요로운 시대 속에 만연된 소비와 이를 통한 행복 추구는 정녕 온당한 일일까?
과연 우리는 더 많이 소비함으로써 얼마나 행복해졌을까?
로컬
< 로컬푸드 조례 >
먹을거리에 대한 진지한 생각과 고민이야말로 소비를 통한 세상바꾸기의 시작이다.
그러나 가격이라는 큰 벽 앞에서 우리는 과연 진지한 고민을 할 수 있을까?
< 공정무역의 힘 >
의식있는 소비자가 되기 위한 출발선!
공정무역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아보자!!
< 돈 한푼 안쓰고 1년 살기 >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더 나아가서는 불필요하면서
공정하지 못한 생산을 줄이는 일까지
우리 스스로가 벌여보자!!
2. 꿈을 찾기 위한 긴 여정
- 공시생 백만 시대, 과연 우리의 꿈찾기는 정녕 이룰 수 없는 일일까?
< 가슴이 시키는 일 >
자신의 꿈을 향해 뛰었던 위대한 사람들.
그들의 끝은 다르지만 그 시작은 모두'내 꿈을 위해'라는 작은 열망에서였다.
< 할 수 있다, 믿는다, 괜찮다 >
자기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과 믿음.
나에게 용기를, 나에게 믿음을, 나에게 위로를,
부디 아낌없이 주기를......
< 매기와 만다라 >
여행만큼 휼륭한 선생은 없다고 했던가.
여기 자신의 꿈만큼이나 소중한 무엇을 찾기 위해 길을 떠난 사람이 있다.
< 그건 사랑이었네>
"세상을 향한, 여러분을 향한, 그리고 자신을 향한 내 마음 가장
밑바닥에 무엇이 있는지도 또렷하게 보였다. 그건, 사랑이었다."
3. 불안한 마음 어루만지기
- 1등 자살국이란 오명아닌 오명을 쓰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에서 살아남기.
< 마음의 불랙홀 >
내 안에 자리한 견디기 힘든 구멍을 매워줄 방법을 찾는 책.
불안한 마음에 대한 심폐소생술은 결국 책뿐인가.....
< 치유하는 글쓰기 >
글쓰기라는 행위를 통해 치유되는 길.
분명, 그 길은 존재하다.
< 상처받지 않을 권리 >
자본주의로 잉태된 현대사회 속에 무방비로 내던져진 개인.
매순간 선택과 한계 속에서 고민하는 나약한 모습을 통해
다른 대안을 찾아보자.
< 천개의 공감 >
관개맺기의 어려움 극복하기!
솔직한 나와의 대면을 통해 그 어려움의 문을 열어보자
4. 노동자라는 이름으로
- 언제까지 노동자는 희생과 핍박이 대상이어야만 하는걸까.
< 빵과 장미 >
빵만으론 살 수 없고 장미도 필요하답니다.
우리는 기계가 아님을 잊지 마세요.
< 정글 >
노동자의 암울하고 비인간적인 현실.
노동자는 분명 자본주의 생태계의 최하층에 있는게 분명하다.
< 에이드 인 베트남 >
평화시장은 우리만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거의 모든 개도국의 슬픈 이야기였으니...
<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
노동자 둘리의 이야기.
기댈 곳 하나 없는, 그야말로 날것 그대로의 노동자 모습.
5. 경제 교양 쌓기 프로젝트
- 경제에 빠삭한 교양인이 되어봅시다~!
< 독식비판 >
쌍끌이 어선이 되어가는 대기업.
그들은 비판할게 아니라 벌을 주어야할텐데.....
< 이단의 경제학 >
신자유주의 경제학의 폐단을 지적하고, 그 대안을 찾으려는 노력 모음.
폐단을 몰고온 주체기구에 대한 수술은 언제쯤 이루어질지.....
< 식량의 경제학 >
국제 식량 가격의 메커니즘 이해를 통해 미래를 대비하자.
식량자급률 최악인 우리의 현실에선 무척 의미있는 책이다.
< 미네르바의 경제전쟁 >
안정적인 일자리는 줄어가는데 출산율에 대한 우려와 걱정을 하고,
성장을 외치면서도 지하경제에 대한 조치는 느리기만 한
한국경제의 속살 들여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