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문고 시리즈 중에 가지고 있는 건 이 책 하나네요.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이번에 새로이 옷을 바꿔 출간한다고 하니 그 책의 느낌은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창비아동문고는 창비교양문고랑 크기가 같네요.
한 손에 쉽게 잡히는 이런 단행본 도서들 참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