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나 흑백논리처럼 한쪽으로 치우치는 사고를 경계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에요. 나름 심오한 구석이 있어 조금 놀라면서 봤네요. `답정너`라고 함부로 규정짖지 말고, 우리가 아는 것 또 우리에게 보이는 것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무엇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생각이 굳지않고 말랑말랑 해져야 더 많은 세계 더 넓은 세상이 보이게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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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 없는 한밤에 밀리언셀러 클럽 142
스티븐 킹 지음, 장성주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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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무료함을 날려줄 만큼 독한 소설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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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걸스
로렌 뷰키스 지음, 문은실 옮김 / 단숨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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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빛나는건지 뾰로롱 뾰로롱 빛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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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8 - 강물은 그렇게 흘러가는데, 남한강편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8
유홍준 지음 / 창비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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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 역사를 품고 강물은 그렇게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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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과 함께 살기 -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루만까지 한 권으로 읽는 사회철학
정성훈 지음 / 미지북스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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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이름을 한 괴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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