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견이나 흑백논리처럼 한쪽으로 치우치는 사고를 경계하는 내용이 담긴 책이에요. 나름 심오한 구석이 있어 조금 놀라면서 봤네요. `답정너`라고 함부로 규정짖지 말고, 우리가 아는 것 또 우리에게 보이는 것 그 이면에는 또 다른 무엇이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는 내용이에요. 생각이 굳지않고 말랑말랑 해져야 더 많은 세계 더 넓은 세상이 보이게 될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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