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하얀빛이었다가 푸른빛이었다가 붉은빛이었다가 아니면 그 모든 색깔을 사유하던 시간의 첫머리였다고 - P63
뭔가 다 나간 자리에도 남아 있는 것은 언제나 있었다몰랐을 뿐이었다 - P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