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도서 인플루언서인 엄마가 직접 읽고 적극 추천한 청소년 세계사 시리즈 중 제가 자신 있게 원탑으로 추천하는 책이고, 저희 아들은 세계사 내신대비도 이 시리즈 읽고 준비했는데 2학년 1학기 중간 기말 모두 우수한 성적으로 역사 내신 1등급 받았습니다.중학교 역사 교과서 내용이 너무 부실해 교과서 만으로는 내신 대비하기에 매우 부족해서 시험 범위에 해당하는 세부적인 내용은 용선생 세계사 시리즈와 내신 대비 문제 풀면서 준비하고 있는데 교과서보다는 디테일한 내용에 설명을 뒷받침해 주는 풍부한 사진자료 덕분에 교과서 만으로는 해결하지 못할 세계사 배경지식을 습득하는데 훨씬 효율적인 시리즈이며 중학교뿐만 아닌 고등 세계사까지 세계사를 준비하기에 최적화된 책입니다.이번 전면 개정판과 기존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점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QR 영상이 포함되어 전 세계의 유물과 유적, 사건과 인물을 생생하게 전달합니다.영상이 추가된 점은 특히 이 시리즈를 읽는 초등학생들의 경우 방대한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에, 초등 고학년들 세계사 공부하기에도 수월할 듯합니다.이번 개정판 표지는 책등의 사진이 기존 시리즈 보다 좀 더 크게 들어갔고 표지 사진의 전체적인 분위기도 생동감 있게 바뀌었습니다. 개정판 시리즈의 책등을 파란색으로 통일해 기존 시리즈보다 좀 더 깔끔한 느낌을 주었습니다.책을 펼쳐보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종이 재질이 바뀌어서 사진이 좀 더 선명해졌고, 끈 책갈피가 책에 추가되었다는 점입니다.개정판의 차례에는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교과 연계 부분을 표시해 내신 대비할 때 쉽게 찾아 공부할 수 있도록 바뀐 부분이 눈에 띕니다. 각 챕터마다 해당 지역의 현재의 인문 지리 정보 및 문화에 대한 배경지식을 제공해 옛날과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가면서 읽어보면 아이들이 세계사를 좀 더 편하게, 그리고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각 챕터마다 정리 노트, 핵심 정리, 퀴즈 페이지가 있기에 해당 챕터의 내용을 얼마나 잘 숙지했는지 스스로 점검해 보면서 초등학생은 미리 세계사 공부를 해두면 중학교 내신대비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저희 집도 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리즈를 초등 5학년 때 미리 사주고 10번도 더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습득했습니다. 재미있고 지루하지 않게 역사 내신대비할 수 있는 세계사 책 <교양으로 읽는 용선생 세계사>를 이런 학생에게 추천합니다.세계사 선행 미리 하고 싶은 초등학생중학 역사 내신대비 효율적으로 하고 싶은 학생세계사 공부 재미있게 하고 싶은 학생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초등 본질 글쓰기>는 지도 경험이 없는 부모님도 아이와 함께 어떻게 글쓰기 지도를 하면 좋은지에 대한 Tip을 제공해 주기 때문에 가정에서 수월하게 응용해 볼 수 있습니다.성장과정에서의 아이들은 참 호기심이 많습니다. 어른의 입장에서는 별것 아닌 거라고 치부해 버릴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아직 미성숙하기 때문에 이런저런 질문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은데 이때 아이들의 관심사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저학년부터 자연스럽게 '겪은 일 쓰기'를 통해 나의 경험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쓰는 연습을 하면서 경험이 단순한 추억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한 편의 글로 탄생할 수 있도록 연습시키는 방법도 체계적으로 알려줍니다.아이들이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창의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생활 속에서 다르게 생각해 보기를 시도해 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제시해 주며, 아이 스스로 능동적인 글쓰기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연습시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서술되어 있습니다.글쓰기가 지루하고 힘든 과정이 아닌 본질부터 시작해, 아이들이 재미있고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글을 써 나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주고 양과 질 모두 풍부해지는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일깨워 주는 책으로 부모님들이 읽고 아이와 함께 글쓰기를 해보면서 글쓰기가 자신 없는 부모님들도 본질 글쓰기를 해보면 어떨까요?
바빠 서포터즈 8기 활동 리뷰로 문제집을 제공받았습니다.수학 선행하면서 기본기 점검해 보기에 좋은 중학 연산 시리즈 중 3학년 2학기 범위인 삼각비, 원의 성질, 통계를 담은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 도형>입니다.중3에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이미 고등수학 선행을 하고 있을 시기이기에 현행 기본기 점검한다 생각하고 가볍게 풀어보면 될 듯합니다.주요 교과 과목인 만큼 소홀히 할 수 없는 과목이라 기본기 점검은 필수이고, 선행을 했다고 해도 잊어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꼼꼼하게 확인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중3 도형에서 배우는 삼각비는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삼각함수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이 부분을 확실히 해두지 않으면 고등 수학도 힘들게 될 수밖에 없으니 제대로 개념 이해를 하고 넘어가야 하는 중요한 파트입니다.각 파트마다 친절한 핵심 개념 설명이 되어있고, QR 코드를 스캔하면 유튜브로 저자 직강을 들으면 개념 이해하는데 학습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기본 문제 모음 훈련서이기에 수학 기초가 부족해 심화문제 학습이 안 되는 학생들이라면 기초 점검용으로 풀어볼 만한 문제집입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제일 먼저 보는 3월 모의고사 기출문제들로 구성된 코너를 통해 고등학교 입학 후 첫 공식적인 시험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는지 미리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가장 먼저 풀어야 할 허세 없는 기본 수학 문제집으로 <바쁜 중3을 위한 빠른 중학 도형> 을 풀어보면서 중학생들뿐만 아닌 중학 수학을 선행하고 있는 초등학생들에게도 기본기 점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문제집이었습니다.
바빠 서포터즈로서 도서를 무상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8급부터 6급까지 초등 기초 한자 300자를 한 권에 담아 한자 급수 시험 준비하는 학생들뿐만 아닌, 평소 부족한 어휘력 때문에 교과서 이해가 힘든 학생까지 두루두루 공부할 수 있는 초등 한자 문제집입니다.초등 문제집이지만 중학생들 중 한자 기초가 부족해 한자 교과 대비가 힘든 학생들이라면 여름 방학에 한자 기초 다지는 용도로 활용해도 좋은 문제집입니다.한자가 만들어지는 풀이말을 읽으면서 원리를 이해하면 훨씬 더 쉽게 한자를 외우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한자 어휘의 경우 일상생활 낱말들과 교과서 용어들 위주로 선정해 어휘와 뜻을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요즘 아이들 어휘력이 부족해 교과서 이해를 못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여름 방학에 어휘력 보충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자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한자 쓰기 노트가 부록으로 제공되기에 본 책에 있는 한자들을 하나하나 획수와 쓰는 순서를 익혀둘 수 있습니다.한자 시험에서도 몇 획의 한자인지, 그리고 몇 번째 획순인지를 묻는 문제가 나오기에 한자 쓰기를 하면서 미리 익혀두면 중학교 한자 시험 내신대비가 편해지겠죠?게다가 복습 코너까지 촘촘하게 설계되어 있어, 어느 정도로 잘 외우고 있는지 셀프 체크가 가능합니다. 외우기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일수록 복습을 필수로 해두어야 잊어버리지 않기 때문에, 복습까지 꼼꼼하게 하면서 제대로 공부하면 한자도 더 오래 암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한자 능력 검정시험을 준비 중인 학생이라면 시간 많은 여름 방학 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시험도 잘 볼 수 있도록 8급부터 6급까지 기출문제를 분석한 모의시험이 수록되어 있습니다.모의시험지와 답안지 모두 제공하기에 실제 시험장에서 한자 능력 검정시험을 보듯이 답안 쓰는 연습을 하면서 시험 보는 연습을 미리 해볼 수 있습니다.이번 여름 방학에는 집중적으로 한자 공부를 통해 한자와 어휘력 둘 다 잡을 수 있는 방학을 보내 보시길 추천합니다.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크리에이터 슈히가 사랑에 상처받고, 서툴렀던 이들에게 전하는 글이 한곳에 모여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사랑 에세이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사랑을 할 것>은 불안정한 감정에 빠져 힘들어했던 이들에게 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고 때로는 따끔한 충고가 되기도 합니다.이 책은 최근에 이별을 경험했거나, 이별을 고민 중인 분들에게 마치 인생의 선배가 전해주는 잔잔한 충고가 지금 사랑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책입니다.사랑과 이별을 잘 해서 서로에게 좋은 기억만 남긴다는 것이 가능하다면 둘 다 그렇게 힘들도 아픈 일이 없을 것 같은데, 연애해보신 분들은 아시다시피 사실 둘 다 쉽지는 않은 문제이죠.사랑이라는 감정 안에서 나다움을 잃지 않고 성숙하고 단단한 사랑을 하고 싶은 분들에게 크리에이터 슈히는 성숙하고 단단한 사랑법이 필요하다고 전합니다.총 3개의 장으로 구성된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사랑을 할 것>은 사랑에 실패했을 때, 힘들어도 다시 사랑을 시작할 때 사랑을 중심으로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친구 같은 글을 전해줍니다.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은 정확하게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슬픔과 고통이지만, 당시에는 죽을 것 같았던 고통도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게 됩니다. 마치 왜 그렇게 힘들어했나 싶을 정도로 말이죠. 그렇게 잊어버리면서 또 다른 사랑을 시작하라는 의미인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별도 해본 사람이 더 잘 안다고 경험해 보면 다음 사랑은 아픈 만큼 성숙해진다고 좀 더 달라지게 될 테니까요.감정에 휩쓸려 힘든 이별과 연애를 반복하는 것이 아닌, 차분하고 나 자신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는, 더 나아가 나도 상대방도 자존감을 잃지 않고 따뜻하고 오래 보고 싶은 연애를 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크리에이터 슈희가 전하는 <사랑에 빠지지 말 것 사랑을 할 것>을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연애 기간이 늘 짧은 분이별 후 상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분금사빠인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