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 - 지금 창피한 마음은 미래가 보내는 성공의 신호
나카가와 료 지음, 김나정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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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창피함의 요인에 따라, 자신의 미학과 충돌하면서 생기는 '내적 창피함'과 일반 상식과 충돌하면서 생기는 '외적 창피함'의 두 부류로 창피함을 나눠 설명합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는 경험의 성숙도에 따라 다시 세 단계로 나눕니다.

입문기 창피: 새로운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는 시기에 느낌.
발전기 창피: 좀 더 능숙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시기에 느낌.
숙련기 창피: 주변인들 보다 훨씬 경험치가 쌓였을 때 느낌.
실행력을 장착 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업무상의 창피함은 신입이나 베테랑이나 누구든 경험하게 됩니다.
이때 어떻게 창피함을 대처할 수 있는지 입문기, 발전기, 숙련기로 나눠 조언해 줍니다.

창피함 들을 극복하고 대담하고 새로운 길을 개척해 가기 위한 단계별 창피함 극복 솔루션 50가지를 참고해 다가오는 새해에는 여러분의 목표와 계획을 확실하게 실행해 보는 새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저 또한 내년에는 새로운 계획이 있는데, 여러분 모두 새해에는 창피함을 극복하고 원하는 목표를 모두 성취하실 수 있는 한 해를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창피하지만, 일단 해봅니다>를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나의 창피함을 극복해 보고 싶으신 분
일단 해볼 실행력이 없으신 분
이 책의 리뷰는 갈매나무의 서포터즈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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