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프렌즈 삿포로 - 2026년 최신판 베스트 프렌즈 시리즈 9
정꽃나래.정꽃보라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일본 여행을 좋아한다. 우리 가족에게 일본은 뭔가 많은 준비 없이 훌쩍 떠나는 여행지이다. 그중에도 삿포로는 특별하다. 내년 다시 한번 가자고 마음 먹었던 삿포로 여행, 여행 정보도 알차고 들고 다니기에 딱 좋은 베스트 프렌즈로 시작해야겠다.

책은‘Must Do List’로 시작이다.

지난번에 수프카레를 못 먹었으니 이번엔 꼭 먹어봐야겠다. 응? 그런데 식당 소개는 따로 있나? 어묵빵인 치쿠와빵도 체크! 이 빵을 파는 동구리는 p131 이라고 씌여있지만 오타인 듯하다. 간단 소개는 p81, 지도애 표시는 p149-D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앗 그런데 삿포로 티비탑 바로 앞이었다고? 이런 코 앞에 두고 몰랐네…

이번 여행은 오타루나 삿포로 시내도 그렇지만 그 외에 근교 여행을 떠나 보려고 했었기 때문에 후라노/비에이를 살폈다. 먼저 후라노로 이동. 열차 타는 시간만 2시간이라니 그리 가깝지는 않다. 타이베이에서 1일 투어에 좋은 기억이 있어 1일 투어 활용도 생각 중이다. 추천 일정으로는 삿포로- 팜 토미타 - 청의 호수 - 흰수염 폭포 - 사계채 언덕 - 파노라마 로드 - 패치워크의 길 - 신 후라노 프린스 호텔 - 삿포로

ㅎㅎ 책에 소개되는 곳은 다 지나가는 듯

아쉽지만 겨울이니 팜 토미타나 화인가도, 패치워크의 길은 는 건너뛰고 시간을 넉넉히 주는 투어를 찾아봐야겠다.

와우. 뭔가 여행의 뼈대는 세운 느낌이고 이제 세부적인 것들을 준비하면 되겠다. 앞서 말했지만 책이 가벼우니 들고 다니기 부담 없을 것 같고… 벌써 신난다. 역시 여행은 준비할 때가 제일 즐겁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