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튀르키예(터키) - 최고의 튀르키예 여행을 위한 한국인 맞춤형 가이드북, 2024~2025년 개정판 ㅣ 프렌즈 Friends 7
주종원.채미정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4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 이스탄불·카파도키아·파묵칼레 등 튀르키예 전역 60개 도시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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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지인이 튀르키예 여행을 다녀왔다. 추천을 추천을 얼마나 하던지. 드디어 읽게 된 프렌즈 튀르키예 ‘24-’25. 우선 책 두께에 깜짝 놀랐다. 튀르키예에 이렇게 볼 것이 많은가? 튀르키예 전역의 60개 도시를 총망라 했다니 당연한 두께인가? 여려가지 생각으로 책을 펼쳤다. 앞쪽엔 튀르키예 세계문화유산 가이드와 추천 코스가 있다. 테마별로 15일 정도인데 전지역 일주 45일 코스도 있다. 와… 튀르키예에서 45일.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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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튀르키예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한 장, 파란 하늘에 둥둥 떠있는 기구(책 표지도 비슷한 사진이다) 때문에 카파도키아 섹션을 읽기 시작했다. 카파도키아는 광대한 지역 전체가 볼거리라서 최소 2일 이상 봐야하고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한다. 박물관과 도예촌, 등등 방문할 곳이 많으므로 현지 여행사의 1일 투어나 스쿠터 투어를 추천한다. 카파도키아를 둘러보려면 먼저 괴레메로 가야한다. 이스탄불에서 바로 가는 버스가 있긴 하지만 하차하는 손님이 많지 않으면 정차하지 않고 네브쉐히브로 갈 수도 있다는~. 뭐 네브쉐히브에서 괴레메로 가는 것은 간단하지만 세르비스를 빙자해서 투어 상품 구매를 강요하는 업자들이 많다고 하니 조심 또 조심하자. 네브쉐히르 오토가르 건물 안으로 아예 들어가지 말라는 당부.

도착했다면 카파노니아를 둘러보기 위해 믿을만한 1일 투어를 선택해보자. 로즈밸리, 그린, 레드, 기구, 스쿠터, ATV 투어. 오호~ 생각만 해도 신난다. 기구 투어는 06시부터 07시까지 운영하는데 여행사 선택시에는 가격보다는 경험을 고려하고 비행하기 전에 화장실은 꼭 다녀오라고 한다. 그리고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하니 행운도 지참~!!(그런데 여행사의 기구투어 경험은 어디 씌여있나...)

카파도키아 섹션 한 개를 읽었는데 이렇게 가볼 곳이 많다고? 프렌즈 투르키예가 왜 이렇게 두꺼운지 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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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니 점점 더 여행가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계획을 세워볼까… 멀지 않은 미래에 저자가 말하는 튀르키예 사람들의 인심을 느끼게 될 날을 기대해본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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