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ful 트립풀 방콕 - 아유타야, 깐짜나부리, 암파와 수상시장 트립풀 Tripful 17
이지앤북스 편집부 지음 / 이지앤북스 / 202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 ‘방콕에서 한 달 살기‘ 같은 여행이 느껴지는 책이네요. ‘무엇‘을 보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보느냐와 ‘왜‘ 보느냐에 집중했다는 소개글이 아주 마음에 듭니다. 트립풀방콕을 읽으면 ‘여행은 살아보는 것‘이라는 어느 어플의 카피처럼 방콕에 살아보는 여행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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