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따라하기 타이베이.타이완 북부 - 2019-2020 최신판 ㅣ 무작정 따라하기 여행 시리즈
이진경.김경현 지음 / 길벗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지하철로 떠나는 타이베이&타이완 북부 여행코스 총망라


제작년에 어머니 모시고 타이베이를 다녀왔어요. 준비도 없이 좋다더라~ 하며 떠났죠. 개인적으로 음식도 맛있고 대중교통 이용해 찾아다니기 쉽고 좋았는데 문제는 9월이었지만 타이베이는 35~4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였다는 것, 어머니가 자유여행에 적응 못하시고 대중교통 여행을 힘들어 하신 것 등 때문에 아쉬운 여행으로 기억하게 하더라고요.
‘다음에 또 가자’라고 신랑과 약속했고 지금은 슬슬 기회를 엿보는 중이지요.

정보를 좀 모아볼까 하던중 최신판 무따기 타이배이 출간 소식을 들었고 무따기야 워낙~ 유명한 정보통이니까 무한 신뢰를 보내며 펼쳤어요.
지은이 이진경, 김경현씨는 타이베이 초보 여행자들을 위해 MRT 역을 중심으로 코스를 짜고 지도 작업에 심혈을 기울여 길을 찾기 쉽게 책을 구성했다고 하네요. ㅎㅎ 고맙습니다~

첫 번째 책. 미리보는 테마북. Intro에서 타이베이 근교와 여행 캘린더 등을 소개해요. 여행 캘린더를 보니 10월-3월이 좋네요. 아~ 지난번에 한달만 늦게 갈껄... ㅠㅠ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Sighting, Eating, Experience, Shopping manual이 소개되요.
볼거리에서 야시장은 가봤으니 pass하고 문화예술공간을 눈여겨 봤어요. 쏭산이냐 화산이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박물관, 갤러리 탐험을 위해 쏭산으로~ ㅎ 창쿠와 타이완 디자인 박물관 기대되네요.
다음으로 골목길 투어가 매력적인 디화지애에 가야겠어요. 우리나라도 가로수길, 연남동, 성수동 등등 거리 전체가 볼거리, 체험거리인 곳이 있듯이 디화지애는 타이베이의 그런 거리인 것 같아요. MRT 베이먼북문역 3번 출구에서 이어지는 디화지애. 오래된 건물, 개성있는 제품들이 가득한 기념품 가게, 쉬어가는 카페 등 거리를 걸으며 느낄 설렘. 아~ 여행이죠~

타이베이 주변 관광에서는 잘 알려진 지우펀, 예리우 보다 당일치기 온천 코스를 눈여겨 봤어요. 시내에서 1시간 쯤 걸리는 베이터우 온천. MRT로 바로 갈 수 있어 교통이 편해요. 수영복, 수건 등 목욕용품은 개인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하네요. 온천 중에는 꽃할배도 다녀온 치엔시탕 노천 온천이 제일 유명하다고 해요. 베이터우 온천들은 예약을 받는 곳은 한정적이니 일단 현장에 가서 온천 예약을 하고 주변 관광을 하라는 Tip과 관광코스도 소개하는 꼼꼼함. ^^
정말 무따기 짱!!
또, 구체적인 정보와 추천코스는 두 번째 책, 가서 보는 코스북에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요.

1권을 먼저 읽고 관심이 생기는 곳이 있으면 2권 코스북에서 자세히 살펴보고 코스를 잡을 수 있겠어요.
무따기를 읽다보니 타이완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음... 11월쯤으로 비행기 티켓을 질러볼까요? ㅋㅋ

정말 놀라울 정도로 세세한 정보가 가득 담겨있어요. 타이완, 타이베이 북부 여행 무따기 하나면 충분하겠어요. 특히 초보여행자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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