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타는 감자 할멈 문해력 한입 꿀꺽
홍주연 지음 / 비룡소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다면 이번에 비룡소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문해력 한입 꿀꺽>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일단 그림이 너무나 익살스러워서 

아이의 웃음꽃이 피고~


'타다'의 쓰임을 활용한 힌트를 

그림에 숨겨 놓아서 

아이가 자연스럽게 

아~ 이럴 때도 타다라고 하는구나!

라는 걸 익힐 수 있게 해줘요!


마지막에는 '타다'의 다양한 뜻을

정리해 두었어요!

어떻게 쓰였는지 떠올려 볼 수 있게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나와 있어요~

아이와 퀴즈 형태로 진행해 보니

더 재미있어 하더라고요~^^

(그림 아래에 설명을 가리고~)


완벽하죠???
흥미롭게 어휘력과 문해력 모두 향상 가능한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언제까지나, 꿈이 있는 아내는 늙지 않는다 김미경의 인생 수업 1
김미경 지음 / 어웨이크(AWAKE)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김미경 강사님의 명성이야 워낙 잘 알려져 있어서 

숏츠나 세바시 강연으로도 자주 만나 뵈었었다.


정식으로 책을 읽어 보기 이 책이 처음이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늘 자신의 삶을 가꿔나갔던 김미경 강사님은

엄마로 삶을 마감하지 말라고 간곡하게 충고한다.


할 수 있다고, 

해 보라고,

주저 앉아 있지 말라고...


이 책을 통해

두근거림을 느꼈다.

그리고 나만이 아니라

내 옆에 있는 나의 온전한 내편인

남편에게도 도전할 거리를 던져 주셔서

더욱 알찼다.

(신랑에게도 보여줌ㅎㅎㅎ)


가족은 상생해야 하는 공동체다.

누구 한 사람만의 희생으로 가다가는

오래 버틸 수 없다.


고난은 언제나 불시에 들이닥친다.

그 고난 또한 가족이 단단히 뭉쳐 있으면

상생하고 있으면 얼마든지 해결해 나갈 수 있다.


강사님이 책에서 내주신 과제들을 하나씩

해 나가 보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를 위한 선을 긋다
긋다 지음 / 마음의숲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렇다면 이 책을 추천 드려요!


다른 사람의 시선에, 기준에 휘둘려 힘든 사람에게...

나로 시선을 돌리고, 나만을 위한 기준을 세워줄 거예요.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지기 어려운 사람에게...

나를 위한 시간이 정말 중요함을 깨달을 거예요.


마음을 다잡고 다시 일어서고 싶은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함께 해 보자 손 내밀어 줄 거예요. 


생각과 고민이 많아 머리가 복잡한 사람에게... 

위로를 전해줄 거예요.


.

.

.

좀 더 이 책을 일찍 만났더라면...

특히 직장 생활에 찌들어 있었을 때...

숨통이 트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이 많은 20~40대 여러분들께 특히 더 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후포와 호기심 도둑 스토리잉크
빌리 패트리지 지음, 황소연 옮김 / 웅진주니어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곳은 김이 솔솔 올라오고,

거품은 퐁퐁 터지는 신기한 늪이 있는 곳, '이프'라는 나라.

그리고 이프의 남쪽 끝에 위치한 

북적북적한 도시 '요거'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랍니다~


요거에 살고 있는 주인공 후포,

그리고 삶다 만 소시지를 닮았다는 친구 알레사.

<위대한 훔딩고의 모험>이라는 책을 너무 좋아해서 

763번째 빌려서 다시 읽고 있는 후포는

호기심과 궁금증이 가득한 친구예요.


어느 날 요거에 이상한 안개로 가득해지고, 

사람들이 다들 다른 사람처럼 변해 버렸다는 걸 알게 되지요.

정신이 나간 것 같기도 하고. . 안개 속에서 길을 잃은 것 같기도 하고요.

눈에 초점이 사라진 모습에 후포와 알레사는 어떻게 된 상황인지 알아 보고자 해요.

까마귀에게 더듬더듬 말을 걸자 까마귀는 후포를 물고선 

"어둠 님께 가자~"라며 날기 시작하죠.

잡혀 가는 후포를 보고 뒤쫓기 시작하던 알레사마저

무언가에게 잡혀 사라지고...

혼자 남은 후포는 자신을 도와주려던 추모마저

까마귀들에게 잡혀가요.

후포는 과연 친구들을 

어둠인 왈로어로부터 구하고

자신이 살던 요거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날씨가 어떻든, 무슨 일이 일어나든 너 자신을 잃지 마."


라는 훔딩고의 말이 오래오래 기억에 남아요.

무너지려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에

후포를 온전히 붙잡아 준 말이기도 하고,

어둠인 왈로어를 물리친(?) 말이기도 하거든요.


어떤 순간에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 것.

특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휘둘리지 않고

'나다움'을 붙잡고 지켜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이 책은 후포의 모험을 통해 잘 보여주고 있어요.


그림책이지만

늘 어른인 제가 느끼는 게 더 많은 것 같아요^^


나의 나다움을 잘 지키고 있었는지,

왈로어처럼 자포자기해버린 건 없는지,

어려움이 닥쳤을 때, 후포처럼 친구인 알레사와 추모를 

지키고자 노력할 수 있는지,

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었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키스 미소 그림책 12
이루리 지음, 문지나 그림 / 이루리북스 / 2025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이와 책을 딱 펼쳐 

읽기 시작했을 때는 

첫 장면부터 어라?

했어요~


제목은 <고양이 키스>인데

이건 어떤 상황이지???


책을 딱 덮고 나서는

응? 하고 

다시 읽었답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매력에 풍덩

빠져버렸지요!

/

양이 키스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집사를 통해 알게 된 강아지는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무엇을 할까요?

이 모든 걸 다섯 글자에

담아내고

웃음과 찐~한 감동까지

선사해주는 작품이에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