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야님의 작품은 쉽고, 재미있고, 감동이 있고, 잔잔하면서도, 굴곡이 있습니다. 책을 통해서만 만나는 한비야님이 아니라 그분의 열정, 생각을 직접 만나 들어보고 싶습니다.. 아- 이거 너무 쟁쟁할텐데... ㅠㅠ 그래도 중3.. 갈림길에 서 있는 제자를 데리고 꼭 만나뵈러 가고 싶습니다.
드디어... 이 저자를 만날 수 있는 거군요! 메일을 확인하자마자 달려왔습니다! 미치 앨봄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니.. 더없이 기쁘고 설렙니다^^ 미치 앨봄에게 모리와 함께 한 화요일을 통해 변화된 모습을 직접 들어보고 싶습니다. 책이 출간되고 나서 또 다시 자신에게 그 후로 다가온 변화가 있을 것 같아요. 그게 궁금합니다!
1. 1~6기 알라딘 신간 평가단으로 활동하신 경험이 있으신지요? (아니오) 경험이 있으시다면 몇기 어느 분야로 활동하셨는지요? (없습니다) 2. <문학> 분야 외에 함께 복수지원하시는 분야를 모두 적어주세요. (인문) 3. 최근 작성한 리뷰 주소를 남겨 주세요. http://blog.aladin.co.kr/753902114/3612206 4.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남겨 주세요. 이번에는 꼭꼭꼭 하고 싶어요~
공선옥 선생님의 글.. 참 오랜만입니다^^ 영란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겠다니 벌써부터 설레입니다. 작가님도 영란과 함께 기쁘면서도 슬프고, 행복하면서 아픈 하루하루가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ㅡ^
사서 읽지 않았지만, 소장하기에는 조금 애매하고... 기억은 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