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명] 누구나 한번쯤은 꼭 만나고 싶어하는 작가님이 아마도 신경숙 선생님이 아닐까 싶네요...저는 작가님을 `깊은 슬픔`부터 시작해서 만나게 되었는데...외딴방... 엄마를 부탁해...그리고 이번 작품까지.. 잔잔하게 2011년 마지막을 작가님과 함께 보내고 싶네요^^
저요저요저요!!!! 제가요... ㅠㅠ 평소에 알라딘에 응모도 많이 하고, 자주 방문하는데... 요즘 너무 바빠서 그러지를 못했다는!!! 그래서 제게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장진감독님의 연극열전 시리즈! 꼭 봐야겠습니당!
오랜만에 당첨이 되었네~ 잊어버리고 있었던 이벤트 응모... '초정리 편지'는 정말 강추하고픈 작품!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를 즐겨보시는 분들은 읽어보시면 좋을 듯~^^ 감사합니다! 잘 받을게요~^^ 어떤 도서를 보내주시는지는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