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이 나오는 족족 다 읽었는데...
30주년 기념작품이라던데... 몇 번의 다시 쓰기를 통해 탄생한 작품이란다.
그만큼 단어 선택, 인물 선정이 남다른 작품이었고..
스토리 또한 긴장감 연속이었다.
앞으로 히가시노 게이고의 행보가 기대된다.
https://www.facebook.com/youngeun.lee.3110/posts/942519869189398?pnref=story알라딘 중고서점 합정점에 다녀오다!입구 자동문 버튼을 누르자 은은하게 풍기는 커피향에 매료되었네요~깔끔하게 정돈된 서가..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테이블...9시 넘어 방문해서 여유있게 커피 한 잔과 책을 읽을 시간이 없어 아쉬웠지만 곧 다시 방문해 커피와 함께 책을 보려합니다.합정점에서 구입한 5권의 책을 들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