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의 소녀
기욤 뮈소 지음, 양영란 옮김 / 밝은세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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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욤뮈소를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읽었다

나에게 그의 책은 무난하게 읽기 좋은 책😁


이번 책도 무탈하게 읽었지만
이 책을 읽을때 나에게 큰 일이 생겨
제대로 집중하며 읽지 못해 100% 몰입을 하지
못한게 조금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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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코다 이발소
오쿠다 히데오 지음, 김난주 옮김 / 북로드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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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오쿠다 히데오❤️
우울한 내 일상에 따뜻해지는 책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크코 작은 일들을 마을 사람들과
공유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나쁘게 보면 오지랖이며 또 좋게 보면 관심과 사랑을
서로에게 내 일처럼 나선다

특히 무코다씨처럼 남을 펌 하기보단 이해하려는 마음이
너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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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현대문학 가가형사 시리즈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0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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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범인이 나오기에 스토리에만 집중 했더니
다 읽고나서 당황했다

범인이 나오지 않는 추리소설이라니😤

재밌게 읽다 졸지에 범인 추리공부까지 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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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그 나이 먹은 당신에게 바치는 일상 공감서
한설희 지음, 오지혜 그림 / 허밍버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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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 20대의 화려함을 기대했고
20대때 30대의 안정과 여유를 기대했다

현재 삼십대가 된 나는 기대했던 이십대도 삼십대도
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다

아마 사십대가 또 내 눈앞에 나타나겠지

그때도 지금도 나는 결혼도 아이도 없고
눈에 보이는 변화라고는 외형적인 내 모습 ㅠㅠ 말곤 없지만

그래도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나만 뒤쳐진다고 슬퍼하거나 자책 하지 말고 힘내라고
더 밝은 미래가 오고 있다고

내가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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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인간 - 제155회 아쿠타가와상 수상작
무라타 사야카 지음, 김석희 옮김 / 살림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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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히기 싫어 진짜 내모습은 숨긴채
억지로 남들처럼 살아가는 건 아닌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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