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욤뮈소를 좋아하지 않음에도불구하고 그의 책은 대부분 읽었다나에게 그의 책은 무난하게 읽기 좋은 책😁이번 책도 무탈하게 읽었지만이 책을 읽을때 나에게 큰 일이 생겨제대로 집중하며 읽지 못해 100% 몰입을 하지못한게 조금 아쉽네🙂
내가 좋아하는 오쿠다 히데오❤️우울한 내 일상에 따뜻해지는 책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크코 작은 일들을 마을 사람들과공유한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나쁘게 보면 오지랖이며 또 좋게 보면 관심과 사랑을서로에게 내 일처럼 나선다특히 무코다씨처럼 남을 펌 하기보단 이해하려는 마음이너무 따뜻하다
늘 범인이 나오기에 스토리에만 집중 했더니다 읽고나서 당황했다범인이 나오지 않는 추리소설이라니😤재밌게 읽다 졸지에 범인 추리공부까지 했다는😅
10대때 20대의 화려함을 기대했고20대때 30대의 안정과 여유를 기대했다현재 삼십대가 된 나는 기대했던 이십대도 삼십대도되지 못한 채 시간이 흘러갔다아마 사십대가 또 내 눈앞에 나타나겠지그때도 지금도 나는 결혼도 아이도 없고눈에 보이는 변화라고는 외형적인 내 모습 ㅠㅠ 말곤 없지만그래도 앞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고 나만 뒤쳐진다고 슬퍼하거나 자책 하지 말고 힘내라고더 밝은 미래가 오고 있다고내가 나 자신에게 말해주고 싶다
사회부적응자로 낙인찍히기 싫어 진짜 내모습은 숨긴채억지로 남들처럼 살아가는 건 아닌지..씁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