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엄마가 많이 생각났던 이번 소설가가 형사와 가가 형사 아버지를 보면서여자인 나는 절대로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지만남자들 끼린 분명 통하는 무언가가 있었을 텐데..우리 아빠는 딸밖에 없어 외로웠겠다.반면 엄마는 한 평생 미우나 고우나 아빠와 함께였는데많이 적적하고 외롭겠다.이래나 저래 나 외로운 사람투성이네엄마 우리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자
자전소설 이야기들도,단편 소설들도 너무 공감되고 좋다🙏🏼모성애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마다(직장맘빙의)격하게 공감되 나오는 눈물 참느냐고 힘들었다강한 것들은 죽지 않고,약한 것들을 죽음에 몰아 죽게 만드는서글픈 세상이지만우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열심히 살아간다좋은날이 올꺼라고 믿으며...처음 부터 알고 있었던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돌아보면 단지 일이 그렇게 되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가가형사 시리즈 6번째 책.이번 책은 단편으로 이루어졌지만각 사건에서 중요한 시점부터 시작되는지라오히려 지루하지않고 재밌다.거짓말을 감추려고 하면 좀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된다는걸이용해 가가형사는 범인에게 함정(?)을 만들고결국 자백 또는 결정적 증거를 찾게 된다.너무 복잡하지 않고 가볍게,재밌기 읽기 좋은 책
내가 좋아하는 에쿠리가오리❤이번 소설 역시 취향저격🔫🔫잘 안다고 생각 했던 사람들과도 분명 ˝틈˝은 존재한다그 ˝틈˝을 적절하게 잘 묘사한 소설다 알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상대방에게서 낯설게느껴질 때,과연 우리는 정말 서로를 잘 아는 걸까?특히 가족에 있어서 관대함도 있지만,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남일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막상 내 일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할 수 없는 일들..부모와 자식 관계부부의 관계자매의 관계그리고 사랑💔🖤우리가 같이한 계절은 끝났다더 이상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사랑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후련하다.그렇게.
가가형사 시리즈범임을 찾아야 한다는 걸 알고 읽은거라범인을 찾기위해 열심히 읽고 분석함 ㅎㅎ예전에는 많이 그랬는데 요즘은 그냥(?) 읽는 경우가많았는데 오랜만에 찾는거라 재미있었다약간의 의문점이 있지만 그건 책속에정확하게 범인을 알려주지 않아 모든것에 대한의심을 가지게 된다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