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숭이들
에쿠니 가오리 지음, 신유희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7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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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에쿠리가오리❤
이번 소설 역시 취향저격🔫🔫

잘 안다고 생각 했던 사람들과도 분명 ˝틈˝은 존재한다
그 ˝틈˝을 적절하게 잘 묘사한 소설

다 알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상대방에게서 낯설게
느껴질 때,

과연 우리는 정말 서로를 잘 아는 걸까?

특히 가족에 있어서 관대함도 있지만,
더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분명 존재한다

남일이라면 이해가 되지만
막상 내 일 이라고 생각하면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부모와 자식 관계
부부의 관계
자매의 관계
그리고 사랑

💔🖤
우리가 같이한 계절은 끝났다
더 이상 미워하지 않아도 되고,

사랑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된다.
.
.
후련하다.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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