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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세계여행
김원섭 지음 / 원앤원스타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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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거르지 마라 - 1년 365일, 단 하루도
니시다 마사키 지음, 나은정 옮김 / 라이카미(부즈펌)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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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65일. 단 하루도 휴식을 거르지 마라.

책을 펼쳤을때. 요즘 현대인들의 일에 대한 일 중독현상과 수면부족, 잠으로 휴일에도 즐겁게 쉬지 못하는 일 중독형과 도피형이 있다.
나도 주말에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지 생각을 하다가 시간이 금방지나간다. 영혼없이 TV만 보면 시간을 허탈하게 보내고, 낭비일 때도 느껴지게 된다.
p.78 실제로 현대인은 누구나 피곤하다. '피로'는 통증, 발열과 함께 몸의 이상을 나타내는 '신체의 3대 신호'중 하나라고 알려져 있다. 몸에 힘이 빠진다, 기운이 없다, 너무 힘들고 지친다, 어깨가 무겁다, 무기력하다, 의욕이 없다'는 매일 이렇게 피로한 상태가 이어진다면 반드시 주의 해야 한다.
가끔은 소뇌와 대뇌기저핵을 자극하는 스포츠를 한달에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피곤하다고 게으름을 피우는 것 보다는 이 책의 저자처럼 오늘부터 열심히 팔과 다리를 움직이는 습관을 가져야 된다고 생각든다.

 


자기자신의 몸은 자기스스로가 잘 관리하고 규칙적이고, 효과적인 휴식을 취하는 책 인것같다.
Dr. 마사키의 휴식 처방전으로 간단하게 정리를 해주는 것이 이해가 되었고, 무엇을 계획할때나 실천을 할때에는 들고 다닐 수 있는 메모지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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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진정한 법칙 - 삶을 송두리째 바꿔 놓은 상실과 슬픔에서 얻은 인생의 교훈
캔 드럭 지음, 박여진 옮김 / 마일스톤 / 201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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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의 진정학 법칙은 우리가 흔히 겪고 있는 일에 대한 에피소드에 대해서

기쁨과 슬픈 절망 많은 일들과 감정을 느낄때, 잘못되는 것도 잘되는 것도 아닌...

철학적이면서 저자와 얘기를 할 수 있는 실천엽습등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

술술 읽게 되었다, 평화롭게 잘 지내던 가족들이 딸 제나가 인도에서 사고가 나서

제나드럭센터라는 곳을 만들어 아픔을 치료할 수 는 없겠지만, 시간이 흐르고 나면

가슴아픈 기억이 되는 것이다..이 이야기에 시작으로 많은 법칙들을 알아갔다.

 이글들이 공감갔다.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진심으로 지지해 주는 어른들이 있었다면

캘리포니아 청소년국에 조직폭력이나 폭행범으로 수감된 아이들의 수는 현저히 줄었을 것이다.

당연히 거리에서 벌어지는 청소년 폭력과 자살하는 청소년, 마약에 빠지는 아이들도 휠씬 줄어들었을 것이다.

아무리 자신들이 옳게 살았더라도 인생의 법칙은 잘 돌아가지 않을 수 도 있다.

잘 안돌아가더라도 잘 풀릴 수 도 있기 때문이다.

인생의 법칙으로만 살아가다보면 그 틀에서 얽매이고 있지 않을 까 싶다.

p.285  "가장 끔찍한 고통과 상실의 순간은 그것을 극복하기 위한 힘을 응축해야 하는 어둠의 시기다."
 인생은 모험과도 같은 갑작스러운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조심도 해야한다. 한치 알수없는 길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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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 일에서든, 사랑에서든, 인간관계에서든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관계 심리학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1
배르벨 바르데츠키 지음, 두행숙 옮김 / 걷는나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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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렸을때부터 놀이터,유치원,학교,학원 성장하기까지 많은 사람들과 경험들이 쌓인다.

친구와 다투다가 싸울수도, 부모님께 혼날수도, 직장상사에게 꾸중을 들을 때도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지만, 이 상처를 방치하는 것이 어느 순간 폭팔하게 된다는 것이다.

자기자신의 자신감을 높이고, "나는 왜 안될까" 라는 부정적인 말보다는 긍정적인 말

자기자신에게 해 주었으면 좋을 것 같다.

p.64 몸은 마음의 상태를 그대로 반영한다. 누군가를 죽도록 미워하고, 말할 수 없는 상처 때문에

속앓이하고, 참을 수 없는 분노 때문에 매일 밤 잠 못 이룬다면, 결국엔 몸이 탈이 나게 된다.

이 책의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고, 많이 이해가 되었다. 사람사이에서 상처를 받는 쪽도 상처를 주는 쪽도

겪는 상황은 다르지만, 나 자신이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중요한거같다.

허술하게 별거 아닌것처럼 행동하다보면 오히려 더 큰 불이 번질 확률이 높다.

나의 잘못과 너의 잘못을 구분하는 것도...

오히려 나의 잘못만 탓하기만 보다는 다른 곳에도 시선을 돌려야 될것같다.

p.189 상처받은 사람들은 상처를 빌미로 상대가 자신을 떠나지 못하게 옭아맨다.

그들의 자존감은 나약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의존하고 매달리는 힘은 엄청나게 세다.

단호하게 끈을 자르지 않으면 그들의 고통까지 짊어져야 한다.

 

 

상처를 치료할수 있는 것은 본인의 마음 먹기에 따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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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력혁명 - 뇌피로가 풀려야 인생이 풀린다!
이시형 지음 / 북클라우드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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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피로가 말 그대로 머리에서 작용되는 피로를 뜻한다.

한국사회에서 만성피로로 아침에 출퇴근하는 사람들을보며 버스나

지하철에서 눈을감고 잠깐의 휴식을 취한다.

육체적인 고통보다는 정신적인 고통이 더 크다는 사실을..

 

일찍 기상을 하는 얼리버드족의 마음이 부럽기도 하고

나도 그런 습관을 가지도록 노력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가졌다.

아침형 생활이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쉽지는 않겠지만, 잠을 너무 많이자도

않좋다는 결과가 나와서 살짝 당황을 하기도했다.

잠을 몰아서 자는 나에게 자신을 변화시켜야되겠다는 책이다.

수면학계에서 '6시간 30분 수면+ 15분 낮잠' 을 권하고있다.

p69. 이제부터 뇌를 피로하게 만드는 생활습관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

생활습관 병의 중요한 요인이기 때문이다.

책에서 중요한 메세지는 무엇이든 우리 삶에서좋은 일만은 일어나지 않지만,

그 과정을 겪어내고 깊이 생각하지않고, 긍정적인 에너지만 있으면

뇌가 피로하지 않고, 젊을을 유지하며 즐겁게 삶을 살아가는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일이 무너지면 다시 일어서면 되는거고,

많은 생각과 고민에 빠지면 나만 피곤해 질수가있다.

그리고  어떤사람,책, 문화생활을 접하느냐에 따라서

뇌 특유의 가소성으로 무한히 변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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