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의 조건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0
사사키 조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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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관의 피의 끝 부분과
상충되는 내용을 억지로 끼워 맞춘 것도 거슬리고.
한 예로
피에서는 사장님이라더니
조건에서는 대부님이라 부른다.
일본말은 사장과 대부가 같은 말인가?

게다가 구성도 깔끔하지 못하다.
군더더기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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