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이 작가의 책장을 넘기며 그녀의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힘들었다. 어떻게 그 많은 힘듦을 견딜수 있었을까 하면서 차근히 읽었나갔다. 한 줄 한 줄 읽어가며 꾸준한 실행력과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어 성취를 이뤄내고 있구나 싶었다. 절대 포기하지 않고 실패를 해결해 나가는 작가의 의지가 존경스럽기까지 하다.50이 된 작가, 아직도 도전할일이 남았고, 그 열정이 대단하다. 그 어떤 일도 해나가리라 믿는다.
13년차 화장품 회사를 운영하며 우여곡절도 많았고 위기도 있었으나 그때마다 공부하고 실행하면서 극복해서 지금까지 잘 운영해오고 있다은 작가다. 사업 시작 이후 결혼하여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지만 워킹맘이라고 아이 교육에 소홀히 하기싫어 직접 영어를 배웠고 영어 코치라는 명함도 획득했단다. 내 인생의 감독은 나다라는 생각으로 여전히 꿈을 이루고 있는중이다.이미 브런치 작가가 되었고, 책쓰기를 도전했고 책을 출간했다. 앞으로 화장품 회사를 어떻게 운영하여 더 성장 시키고 또다른 꿈을 이루어낼지 기대된다.
주부보다 더 빡세게 주부로 살아야했던 어린시절 작가의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쓰렸다. 엄마의 폭행과 폭언으로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이겨내고 자신이 쓸모있는 사람임을 깨닫게 된 계기가 학생들을 가르치는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성인이 되어 또 한번의 실패로 '내일 아침에 깨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할 정도로 절망했지만 책을 통해 다시 소생할 수 있는 배움과 힐링을 얻고 성숙해졌다는 작가는 이제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강연가가 되어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행복은 강도가 아니고 빈도임을 강조하며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다시 피어오르는 희망을 볼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