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보다 더 빡세게 주부로 살아야했던 어린시절 작가의 이야기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쓰렸다. 엄마의 폭행과 폭언으로 힘들었던 어린시절을 이겨내고 자신이 쓸모있는 사람임을 깨닫게 된 계기가 학생들을 가르치는것에서 시작되었다고 했다. 성인이 되어 또 한번의 실패로 '내일 아침에 깨어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를 할 정도로 절망했지만 책을 통해 다시 소생할 수 있는 배움과 힐링을 얻고 성숙해졌다는 작가는 이제는 책을 쓰는 작가가 되고 강연가가 되어 힘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행복은 강도가 아니고 빈도임을 강조하며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주고 다시 피어오르는 희망을 볼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