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서양인으로서 태국의 아얀카의 제자로서 지금 호주에서 살 고 있는 저자의
여러가지 설법 내용입니다.
전통적인 불교적인 이야기이지만 가벼운 유머와 터치로 읽는데 별다른 부담을 느끼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많은 시사점과 가르침을 주네요.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