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할 때도 복잡하게 처리하는 것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쉽게 갈 수 있는데 굳이 어렵게
갈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 단순한 방법을
세계 최고 기업들도 경영전략 제 1원칙
이라고 하네요.
왜 이런 전략을 가지고 경영을 하게
되는 걸까요?
저도 궁금해졌습니다.
경영 관련 책들은 조금은
어려운 부분이 사실인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쉽지 않았던 것은
아니였어요.
여기에 계속 나오는 단어가 있거든요.
그 단어를 먼저 알고 있어야지
조금은 쉽게 읽힐 수 있답니다.
어떤 단어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챕터마다 나오는 단어인지라
모르고 넘어가면
책의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WTS(Willingness-To-Pay)
지불의사 가격이라고 하는데요.
고객의 관점으로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고객이
지불하고자 하는 최대 가격을
말합니다.
예를 들자면 제품 만족도가 높아지면
WTP도 올라간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WTS(Willingness-To-Sell)
판매의사 가격이라고 합니다.
직원이나 공급업체의 관점을 나타내고
직원에게 WTS는 취업할 수 있는
최저 임금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내 일자리의 만족도가 높다면
WTS는 내려가고 위험한 일이라면
WTS는 올라가고 직원은 고액의 임금을
요구 할 것입니다.
저도 이 두 단어는 처음 들어 봤는데요.
처음에는 조금 헷갈리긴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꾸 보면서
이해를 하려고 노력 했답니다.
이제 본 책에서 나온 문제들입니다.
태양열을 사용하여 쓰레기를 압축하고
가득차게 되면 환경미화원에
자동으로 알림이 가는 휴지통입니다.
저도 책을 읽었을 때는 아주 획기적이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공공기관의 환경 부서에서는
아주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서
바꾸게 된 겁니다.
거리에 제품이 나왔습니다.
희한하게도 사용한 사람들의 리뷰는
좋지 않았습니다.
쓰레기통 제품을 내놓은 회사는
1차 고객인 공공기관의 만족감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른 고객인 진짜 사용자의
불편함은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그 불편함은 쓰레기통의 입구에
손잡이가 있지만 쓰레기가 가득차면
금방 더러워 집니다.
더러워진 손잡이를 만지고 싶진 않겠죠?
사람들은 쓰레기통에 봉투를 올려두고
가는 사람이 많아졌습니다.
오히려 주변이 더러워졌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어떤 부분을
선택할 것인지
생각을 하게 하더라구요.
고객의 관점인 WTP를 볼 것인가
팔기 위한 WTS만 생각할 것인가
저도 제 일을 준비하면서
고객의 관점을 생각하면서
팔기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업체에 갔을 때 어떤 점을
생각했었는지를 다시 생각해본다면
금방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단순한 전략 경영에 대해
더 공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책에 또 다른 중요한 부분들이 있어
반복 학습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