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필사력 - 연봉을 2배로 만드는
이광호 지음 / 라온북 / 2024년 6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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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tv프로그램에 나왔던 연예인이

독서노트를 쓴다고 하는거예요.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작성한 노트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저도 독서노트를 써보자 해서

노트를 준비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몇자 끄적였는데요.

그 노트가 지금은 사라졌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작성하지 못했던 부분에

아쉽다는 생각을 좀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읽었던 책의 내용들이

흐릿해지거든요.



어느날은 책이 갑자기 유명해져서

찾아보면 제가 읽었던 책이라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읽으나 마나

시간만 아까워 지게 되는 것이지요.



책에서 얻는 아이디어와 위로를

담아 낼 수 있는 노트를 다시

만들어야겠습니다.



손으로도 직접 작성해보고

요즘은 디지털기록도 많이 있으니

다시 옮겨 적으면서

되새김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한번 읽었던 책도 다시 읽으면

마음에 와 닿는 글귀가

달라진다고 하는데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책을 읽고 필사를 하면서 어떻게

적용을 했는지 작성되어 있었는데요.

필사하는 순간부터 자세하게

작성하라고 되어 있더라구요.



날짜와 시간, 날씨, 책을 읽고 있는

지금의 상황들을

작성해 두면 다시 노트를 봤을 때

회상이 된다고 해요.



이 때의 상황은 이랬구나라는

또 하나의 스토리가 탄생되는 거죠.

이런 작은 부분들이 모여지면

큰 덩어리가 되니

소중한 재산이 될 것 같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 책에서 전달해주는

메세지가 무엇인지

한줄 문장으로 압축을 해보는 것도

추천 했습니다.

기억에 남을 것 같죠?



특히나 인상 깊었던 부분은

기록에 대한 것이였어요.

처음 시작도 기록이였고

마지막도 기록으로 끝났습니다.



저자는 3가지로 나누어

작성하고 있었는데요.

1.핸디브레인 다이어리형 바인더

2.바인딩브레인 30바인더

3.디지털브레인

입니다.



핸디브레인 다이어리형의

핵심은 주간 계획표이며

시간을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왼쪽은 계획, 오른쪽은 실행을

기록합니다.



독서 목표량과 개선책도 적용됩니다.

일주일간 읽을 책 이름과

목표 페이지까지 적어 둔다고 해요.



모든 계획이 핸디브레인 다이어리에

적혀져 있다고 보면 됩니다.



두번째 바인딩 브레인 30 바인더는

메인노트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필사와 아이디어가 적혀져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고 기록을 남겨 두기도 합니다.

정보의 내용을 한 곳으로 모아

유용하게 사용 한다고 해요.



영역은 6개로 나뉘어 활용하는데

저도 이런 방법들을 사용 해보려고요.

일기로 남겨두려고 하는데

매일 작성하는 것이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동안 많은 자료들이 다 날아갔을 텐데

정말 아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디지털 브레인은

노션이라는 앱을 사용 하고 있는데요.

저도 이용은 하지만

개인적으로 사용은 하지 않고 있거든요.



공부한 내용들을 디지털화 하는 작업도

해두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 문장을 다시 읽어봅니다.


펜을 들자, 노트를 펴자.

책장을 넘기고 필사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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