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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서는 단순하게 일합니다
박지수 지음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4년 5월
평점 :

회사 이름만 말해도 우와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대기업에서 일한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을 가고
대학을 졸업해서는
취업을 하게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취업을 한다면
좋은 일이지요.
요즘은 취업의 문이 높아져
포기하는 사람들도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부모님 집에서 함께 살며
일을 하지 않고
의지하여 살아가는 건데요.
함께 사는 가족들은 답답하겠지요.
왜 취업을 못할까?
좋은 대학 나왔는데
앞집 아이는 학벌도 좋지 않던데
우리 아이는 왜 못하는 걸까?
이런 의문사항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부모 세대의 상황과
현 시대의 상황은 완전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력서에 작성해야 하는 내용들이
더욱 복잡해졌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하려는 의지도 점점
없어지는 중입니다.
의사를 결정하는 능력도 부족해졌고
힘든 것들은 하고 싶지 않아 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더라도 부모님께
의지 하며 살 수 있거든요.
우리나라는 직원의 고용 상태가
나뉘어져 있는데요.
전부 정직원으로 들어가서 4대보험을
받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계약직으로 들어가 최대 2년을 채우고
퇴사를 하는데 1년 후 재계약 여부도
불안하기만 합니다.
물론 4대보험도 되기는 합니다.
경력이 있어도 계약직이면 승진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직장 상사에게 잘보여야 하고
주변의 평판도 신경 써야 합니다.
외국의 기업은 우리나라와 고용 형태가
다르더라구요.
이 책을 읽으면서 외국에서는
어떤 형식으로 고용이 되는 것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고용이 되더라도 본인의 능력치를
발휘하지 못한다면
회사에서 나가게 될 것입니다.
이 부분이 우리나라와의 차이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책의 저자도 애플에서 4년동안
일을 했는데
어떻게 일했는지 책을 보고
자세히 알 수 있었습니다.
치열하게 살았구나 싶었는데요.
회사에서도 유능한 직원의
퇴사 러쉬를 막기 위해서
자사주를 보너스로 주기도 하더라구요.
주식을 받으면 내가 이 회사의
일원이구나 하는 소속감을
갖겠다 싶었습니다.
더 유능하고 가치있게 일하기 위해선
이 일을 왜 하고 있는지
PPT 발표를 왜 해야하는지
그 거래처와 거래를 해야 하는 이유
이런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생각할 수 있다는 거죠.
이런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더 멀리 높게 가는 것 같아요.
회사를 아무 생각 없이 다니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목적을 가진 사람들은 회사에 목적이
없다면 또다른 목적을 찾으러
떠날 것 같네요.
의사소통 능력도 포함 되었는데
거래처나 직장동료와
단순히 친하게 지내라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기분을 드러내지 말고
심플하게 소통하라는 의미가 더
크다는 거였어요.
오해는 또다른 오해를 낳기 때문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 듯합니다.
심플하게 소통하고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