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마사노리의 감정 마케팅으로 고객을 사로잡는 법
간다 마사노리 지음, 최윤경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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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영상을 보더라도

느낌이 오는 콘텐츠가 있습니다.

짧은 시간에 상대방의 기억에

남는 무언가를 남겨야 하는

영상인 거지요.



그런 영상들을 보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진짜 대단하고 멋있다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보았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을 하고 있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자기 광고를 해야하는

상황들이 많이 늘어 난 것 같습니다.



예전 같으면 평생직장만 살면서

지냈을 건데

그런 생각들이 무너지면서

다양하게 몇가지의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 분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프리랜서나 자영업인 분들만

광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회사생활을 하는 분들도

포트 폴리오를 만드는 것 같더라구요.



본인이 하고 있는 일들을

잘 정리하여 나만의 경력 기술서를

만들어 놓는 겁니다.



SNS에 내가 하고 있는 직무들을

업로드하고

업무에 관한 경험을 녹여내면서

자연 스러운 자기 PR을 하고 있습니다.



간다 마사노리님은 마케팅계의

유명인인데요.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가 해야 하는 일들도

생각해보면

마케팅이 많이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음식도 그렇고 책도 그렇고

유명해져서 가거나 사거나 하는데요.

지인이 다녀왔는데

괜찮더라...

이런 소리를 듣게 되면

저의 리스트에 올라가게 되지요.



실제로 경험한 것들을 들었기에

확인은 된거예요.

저도 직접 겪은 곳은 알려주기도 하거든요.



종종 이런 글들을 보기도 하는데요.

입소문만으로 예약자가 다 차는 곳

이런 곳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진짜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너무 믿지 말라는 겁니다.

저도 이 부분을 읽으면서 이 또한

마케팅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을 해주는 것과

본인이 직접 말하는 것과는

다를 수 있겠구나 싶은 거죠.



간사 마사노리님도 이런 부분은

거의 믿지 않는다고 합니다.

책에 있는 에피소드를 읽었는데

이렇게 홍보한 이유가 있더라구요.



마케팅의 영역은 어디까지인가

쉽게 할 수 있는 것은 분명 아닌 것 같은데

어렵게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워지는

부분이 마케팅인 듯 합니다.



머리를 쥐어 짜듯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던 것들도

아무 생각 없을 때 갑자기 나타나잖아요.



감정을 흔드는 것.

나 같은 바보도 할 수 있겠는데?

행동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감정 마케팅이다 입니다.



분명 어려운 부분도 많습니다.

똑똑한 사람만 할 수 있다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거든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복잡해지면 생각을 안하게 됩니다.

단순해지기를 덜어 내야 합니다.



다양한 예시를 들어 내용들을

알려 주었습니다.

이런 부분이 다 홍보를 위한 거였군..

이라고 책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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