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관련 책을 읽다보면
정말 간절해집니다.
나는 왜 저걸 못하고 있는거냐...
내 돈은 왜 없는 건가 하며
돈을 모으지 못했던 지난날을
회상하면서 말입니다.
재산을 불려 나가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요?
나이 어린 사람들이 투자하는 것을 보면
대단하단 생각을 하곤 합니다.
왜 저런 생각을 하지 못했나..
이런 저런 생각들이 들게 되더라구요.
물론 부모의 도움을 받았던 사람도
있을 겁니다.
0부터 시작 하는 것이 아니라
5부터 시작하면
더 빨리 치고 올라가는 거니까
재산은 더 늘어나는 거겠지요.
본 책도 부동산에 관한 얘기이지만
권리분석을 알려주고는 있지 않습니다.
빌딩에 관련된 전반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었어요.
경매에 나온 건물이나
부동산에서 거래한 건물을 볼 때
어떤 부분을 먼저 봐야 할까요?
금액적인 부분도 봐야겠지만
입지 조건 또한 중요한 부분입니다.
역과 가까운 곳에 있는
건물인지도 확인 해야하고요.
건물의 첫 인상이 되는 외관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80년대 외관을 가진 건물에
세입자가 들어 올까요?
그렇다고 임대료가 저렴한 것도 아닙니다.
엘리베이터도 없는 옛날 건물들이
많이 있고요.
비싼 임대료에 비해 주차시설도
턱 없이 부족 합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비싼 동네는
임대료가 엄청 비싸거든요.
그 임대료를 감당하느라
물가도 더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내가 가지고 있는
빌딩을 잘 팔 수 있을 까에 대해서
생각 해보셨나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생각 했던 것은
옛날 식의 부동산의 형태가
생각 났거든요.
공인중개사들은 계속 늘어나고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가는데
부동산의 형태는
옛날 방법으로 하는 것 같아요.
부동산에서 내 건물을 어떻게
홍보를 해주고 건물주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느냐에 따라서
매매의 시기가 달라지는데요.
책의 저자는 건물의 조언을
정말 잘 하셨더라구요.
결과의 차이가 정말 달랐어요.
이제 빌딩도 브랜딩해주며
콘셉이 있는 빌딩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올드한 이미지를 클래식한 이미지로
탈바꿈해주는
그런 조언을 해주는 전문가를
만나는 것도 능력이 될 것입니다.
단순한 부동산 투자의 책으로만
생각하고 읽었습니다.
빌딩이라는 하나의 주제로
다양한 관점을 보여 주었습니다.
어떤 형태의 빌딩이 브랜딩 되어
나올지 참 궁금해졌습니다.
길 가다가도 빌딩의 형태를
살펴 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