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이란 게 참 희한해요.
제가 클릭을 하지 않았지만
제 눈에 보이도록 하더라구요.
책을 쓴 유튜버 양유진님도
쇼츠로 접한 분이였습니다.
그 원숭이짤이라고 하면
다들 아실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단순히 재미있는 분이시네~
유쾌하게 사신다라는
생각을 했었더랍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요.
모든 분들이 건강을
자신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병원에 자주 다닌다고 해서
좋지 않은게 아니고요.
오히려 안다니는게 문제가 될수도
있을 것 같다라는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내봅니다.
갑자기 몸이 좋지 않아서
병을 찾았는데 그게 큰 병이 되는
사례가 종종 있더라구요.
나라에서 진행하는 국가검진을
꾸준히 해주는 것을 추천드리고요.
회사에서 검진을 해준다고 하면
빼지 말고 꼭!! 하시기 바랍니다.
이 분도 건강하다가 몸 상태가
나빠졌는데요.
사실 이전부터 증상이 나타났는데
모르고 지나갔을 것 같아요.
갑자기 몸이 나빠졌고
소아과에서 진료를 보지만
대학병원으로 전원을 가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루푸스라는 질병을
진단 받게 되었습니다.
물론 암보다는 생존율이 높기는 합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잘 해야 하는
루푸스입니다.
루푸스도 이느 장기로 오는지도
다 다르거든요.
몸이 갑작스럽게 나빠지는 경우도
많이 있어요.
이렇게 질병을 하나 얻으면서
교육열이 높았던 엄마는
첫째딸이 건강하게만 자라기만을
기도 하게 됩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고
건강할 때는 무엇이든 하면 되는데
몸이 나빠졌으니 공부공부 하던 엄마도
조금은 손을 놓은 거지요.
이게 힘들다 저게 힘들다 하던 애를
꾀병인 줄만 알고 공부하라고
다그쳤을 텐데
엄마의 마음도 이해는 되더라고요.
스테로이드제제를 복용하니
면역도 떨어지게 되고
부작용으로 큰 얼굴을 갖게 되는데요.
저도 손목이 아파서 복용한 적이 있는데
배고프지 않아도
계속 입에 음식을 달고 살더라고요.
그 때 알았어요.
스테로이드 제제를 왜 끊으려고 하는지
너무 큰 부작용을 얻게 되더라는 거죠.
학교 생활을 하면서 병원을 다니면서
어느날은 응급실로 가게되고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암병동에 어르신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게되고
책의 제목처럼 갱스터 할머니도
만나게 되지요.
몸은 아프지만 무얼 하고 싶다는 것을
버리지 않았어요.
건강했다면 쉽게 할 수 있었던 일도
이제는 쉽제 않게 되었습니다.
연기가 하고 싶어서 학교에 들어갔고
연습하면서도
병원에 들락 거리기도 했습니다.
무엇이든 몸이 아프게 되면
제약이 걸리기 마련인데요.
그걸 거부하는 유진님이었습니다.
유튜브로 변신도 하게 되고
유쾌함으로 많은 팬층도 확보 했습니다.
그리고 루푸스라는 병을
이겨내는 중이라 난치병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큰 힘을 주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하고 싶은건 해봐야겠다 싶었습니다.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