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다가 고개를 끄덕끄덕 하던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제가 있는 곳엔 영업직 사원들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책에 있던 내용들 처럼 다양한 사람들을
비교 할 수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영업을 하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확실히 책을 읽으면서 제가 처해 있던
상황과 비교를 하면서 읽으니
하면 안되는 것들을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
그 분들이 이런 책을 한번씩
읽어본다면 정말 좋은 영업사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떤 내용들이 있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제가 읽었던 부분을 살짝 적어 볼게요.
앞으로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제일 고민이 많았던 부분이
상호명이였습니다.
상호명 1을 정했지만
상호명2를 다시 만들고 또 만들고
계속 되풀이 되더라고요.
내 이름을 넣어서 만들까?
아니면 영어 이름으로 만들까?
이런 생각들로 가득 찼습니다.
본 책에서는 한번 듣고 기억하는
이름을 지어야 한다고 적혀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빠르게 친숙해질 수 있는 이름을
선택 해야 한다고 했어요.
길을 가다가도 영어로 된 상호명을
볼 때 저건 어떻게 읽는 거지?
라고 하면서 지나 갔거든요.
그 때 생각을 하면서 상호명은
머리에 남는 이름으로 지어야 겠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리고 이름을 넣어서 짓는 것이
꼭 좋다고 할 수도 없다고 해요.
지나간 옛날이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 이 책을 읽지 않고
지나쳤다면 중요한 사실들을
놓쳤을 것 같습니다.
상호명을 아이들 이름 짓듯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하니
신중하게 생각해보겠습니다.
생각이 날 때마다 미리미리
메모를 하면서 새로운 상호명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마케팅에 성공하려면 미팅을 잘해야 한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 않나요?
인터넷으로 검색만 해도
무수한 정보가 쏟아지듯이
뻔한 미팅으로는
고객을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겁니다.
예상 질문에 대한 답을 준비하고
몇번이고 연습을 해두어
질문을 했을 때 바로 내뱉을 수 있어야
고객을 사로 잡을 수 있고
성공을 한다고 해요.
일을 하면서 정말 불편했던
영업사원이 있었는데요.
본인 회사의 제품이 왜 안나가는지
따지듯이
물어 보는게 아니겠어요?
그때 저는 어떤 답을 해줘야 했을까요?
제가 정하는 문제도 아니였기에
좀 난감했어요.
그리고 말을 해주고 싶지 않았어요.
그 사람의 말을 듣고 기분이 나빴거든요.
조금은 무례하게 질문하던 그 분에게
쓸 사람이 없어서 그럽니다 라는
한마디를 해줬어요.
그 제품을 쓸 사람도 없었고
2차 제품으로 1차 제품으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고 있었기에
없었습니다 라고..
그리고 저한테 그런 사항은 물어 보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영역이 아닙니다
라고 까지 했답니다.
그리고 저런분의 특징이 있거든요.
제품을 사용할 분과 같이 있으면
저와 눈이 마주쳐도 인사도 안하더라고요.
본인 필요할 때만 와서
물어보는 사람들이 싫었던 것 같았어요.
다른 몇몇 영업사원들은 밑에서 일하는
저희들 한테도 눈도장을 찍고 갔습니다.
얼굴을 한 번이라도 더 본 사람에게
호감이 가게 되어 있잖아요.
저런분들에겐 다른 정보들이 술술
나가게 되어 있거든요.
결국엔 사람의 됨됨이가 영업의 기술이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정직하고 겸손하며 열린마음으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잠재 고객과의 의사소통에 성공하는
길이라는 것을 잘 기억 해두겠습니다.
이래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가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