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쇼펜하우어의 논쟁에서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최성욱 옮김 / 원앤원북스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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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조리있게 잘하는 분들이 있죠.

정말 부럽더라고요.

책을 읽고는 있는데 효과가 있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친한 사람들과는 어색함 없이

재미있게 말은 하지만

의견을 내는 자리에서는

조용히 있는 편입니다.



강한 인상으로 오해를 살수도 있지만

말싸움은 완전 못합니다.

그때 이렇게 말할껄..

이렇게 후회의 주먹질을 하고 있달까요?



저같은 분들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 됩니다.

상처도 잘 받고 말도 못하고

완전 억울한 일들 투성입니다.



압도적으로 이기는 38가지 기술들이

있다고 하니

내용들이 궁금해지면서

의욕이 불타올랐습니다.



저도 말을 잘하고 싶거든요.

어떻게 하면 논쟁에서

뒤쳐지지 않고 이길수 있을까...



더군다나 자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아주 필수적인 부분이지 않나요?

고객을 어떻게 나에게 오게 할 것인지

이런 기술들 참 궁금했습니다.



출퇴근을 하면서 전자책으로 읽기

안성맞춤이였습니다.

그 복잡한 공간에서 내용이 이어지는

소설이였다면 내용을 다시

알아야 했겠지요?



본 책은 글들이 짧게 이어졌고

핵심적인 부분을 콕 집어

잘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읽는 와중에 완전 이해했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물음표 였던 부분들이 꽤 있었고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하긴 했거든요.



그 중에 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몇가지만 적어 보려고 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과 못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일 못하는 사람은 뭔가 장황하게

말을 한다는 겁니다.

핵심이 없습니다.



일 잘하는 사람은 핵심적인 내용으로

중요한 부분을 먼저 내뱉은 후

설명을 합니다.



저는 제 직업상 중요한 부분을 먼저

말해야 했는데요.

일을 잘했다고 하기보다 직업적으로

알아서 익혔던 상태였습니다.



본 책에서도

결론을 이끌어내는 데

필요한 질문들은

체계적으로 질서정연하게 할 것



두서없는 질문들은 알아듣기도

힘들뿐더러 듣기조차 싫어진다는 거죠.

질문에 따라 대답이 달라지고

상황은 변할 것입니다.

기억할 것은 체계적으로 질서정연하게

이 부분입니다.



또 한 가지는

누군가에게 질 것 같으면

진지한 태도로 갑자기 딴소리를 한다

라는 것인데요.



계속 듣지만 말고 화제 전환 시킬 수 있는

타이밍을 내가 만들어 내는 거지요.

끌려 가는 상황을 역전 시키라는

뜻인 것 같았어요.



논쟁 중인 상대방하고만 연관될 때

화제 전환시 아주 뻔뻔하게

해야 한다는 거예요.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걸까 했는데

책에 예시로 나와있어

쉽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화제전환 후 상대방의 의견을 포함하여

논쟁을 하는 것인데요.

그렇다고 다 되는 것은 또 아닌 것 같았어요.



말싸움에서는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하니

꼭 필요할 때만 사용 하는 것이

좋다라고 합니다.



특이한 부분도 좀 있었고요.

이런거 좀 사용하고 있는데 라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잘 사용하면 득이 되지만

좋지 않은 상황도 벌어질 수 있으니

기억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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