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것이 힘들다고
느껴지시나요?
저는 일하기 시작한 3년차가
제일 힘들었습니다.
자꾸 나만의 세계로 빠져 들었고
일도 하기 싫었고
그 누구와 말하는 것도 싫었어요.
그리고 위험한 생각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서 일을 그만 두었어요.
이러다가 큰일이 날 것 같았거든요.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엄마한테 말을 했는데
위로 받는 말을 듣지는 못했어요.
남에게 인정을 바라는 것은 아니였지만
제가 힘들다는 것을
공감해주었으면 참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같은 직종의 친구와 동료들만 알고 있는
힘듬이랄까요.
이렇게 힘든 시기를 겪으면서
사후 세계도 사실 궁금하긴 했습니다.
사후세계라는 곳이 정말 있을까?
내가 죽는다면 내 영혼이
도착할 곳 그런 곳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음 이후 사후세계의 비밀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내용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 있었는지
짧게 공유 해볼게요.
어렸을 때는 강아지들이 정말
많았거든요.
학교 갈 때마다 꼬리를 흔들면서
따라오는 강아지들을
다시 집으로 보내는게
정말 힘들었어요.
시골이라서 집안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아니라
밖에서 키웠거든요.
추운 겨울날에는 강아지들이
얼어 죽었습니다.
죽은 강아지를 땅에 묻어 주었는데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동물은 영혼이 없다
그 때는 아 그렇구나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본 책을 읽다가
반려동물도 영혼이 있대요.
반려견의 영혼은 아름다운 색채로
가득 차 있다라고 해요.
그리고 마음이 울렸던 부분이
주인이 보고 싶으면
주인의 곁으로 간대요
가장 좋아했던 특별한 장소로
찾아 간다고 하니
뭉클 해지더라고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으시죠?
사후 세계에 관한 내용들을
들어서 알고 있지만
정말 있을까?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사람들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이유가
미지의 세계이기 때문에
두렵다고 하는 거라고 해요.
경험이라는 것을 해보는 것이
어려운 부분도 있겠지요.
유체이탈을 해서 죽음을 경험했다가
돌아온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무언가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는 종교가 있는데도 사후세계는
존재하는가? 나의 영혼은 어디로
향할 것인가. 이런부분들이
떠올랐습니다.
다시 환생을 한다고 하지만
저는 현재를 잘 살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일 하고 도전도 해보고
실패는 적게 해보고
즐겁게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