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재환 대표님의 책 시리즈입니다.
벌써 3편인 고객편까지 나왔고
곧 직원편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장사 교과서 고객편을 읽고서
그동안 저와 일적으로 대면했던
사람들을 생각했습니다.
친절한 사람들도 있었고
불평 불만이 많은 사람도 있었어요.
정말 힘들게 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정말 지칠 때까지
귀찮게 하던 분도 생각이 났어요.
직원카드 떼고 덤빌까? 하는 생각도
했던 적이 많았어요.
사실 요즘도 그렇습니다.
다만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이 되기 싫어서
참고는 있지만
정말 상대방이 미울 때가 많았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반대의 입장을
생각하게 합니다.
나는 그렇게 행동한 적은 없었나?
막무가내로 행동했던 적은 없었나?
좀 힘들게 한 사람들은 만나면
정말 제 자신을 반성하기도 합니다.
다른 장소에서는 나도 조심하게 해야지
못되게 한 만큼 다 나에게
돌아온다는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본 책에서 예민한 사람을
만족 시키면 장사를 롱런하게 된다고
적혀져 있더라고요.
만족 시키기까지의 시간이
좀 걸린다는 단점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진상이라고 생각했던 고객이
내 진짜 고객이 된다고 하면
더할 나위 없겠지만
적은 확률이라 생각됩니다.
굳이 그렇게까지 해서 고객으로
만들어야 하나 생각이 들더라고요.
본 책에서는 이러한 예민한 고객에게는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면 된다고 합니다.
무례하지 않게만 하면 된다고
말한마디도 예의 있게
편하게 한다고 선을 넘지만 않으면
무난한 것 같아요.
회사에서 겪어본 고객들은
정말 남다르거든요.
저도 한가지 생각 되는 것은
난리 치는 사람들에겐
융통성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원리 원칙으로 해야 한다는 거죠
저번에는 이랬으니까
이번에도 이렇게 해줘
한 번을 해주면 두 번은 당연시 여기고
세번은 루틴으로 자리 잡습니다.
저는 최선을 다해서 응대 해주고
그렇지 않는 다면
저의 정신을 보호 해주려고 합니다.
장사교과서 고객편을 읽으면서
정리를 해보려고 해요
서로가 좋은 말로 오갈 수 있도록
노력하는 분위기가 형성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