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동료가 다음달에
일본으로 여행을 간다고 하더라고요.
아!! 나도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막 들었거든요.
매년 놀러 갔던 곳인데
벌써 5년째 가지 못했거든요.
좀 더 열심히 언어 공부를 했다고 하면
일본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었을 텐데
너무 쉽게 포기를 했나~
이런 생각을 했답니다.
한국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고 있지 않아서
답답함이 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일본쪽으로 관련된
일을 하게 되면서
방법을 알아 가기로 했습니다.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어떤 일에 욕심이 많다 보니
끝까지 완성이 되지 않을 때도 있어요.
그래도 한 발을 디뎠기에
천천히 일을 하자 했습니다.
일본쪽을 알아가기 위해선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요.
일본 사람들의 소비 트렌드를
알기 위해서
도쿄트렌드 인사이트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나라도 1년 동안의 일들을
정리하여 책이 나오거든요.
책을 읽으면서
올해는 이런 반응이 있었고
이런 것들이 눈에 띄였구나
이렇게 알게 되는 겁니다.
도쿄 트렌드 인사이트를 읽으면서
몇가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MZ세대라는 말을 많이 듣거든요.
M세대 이후가 Z 세대예요.
Z세대는1995년 부터 2010년 사이에
태어난 친구들인데요.
책에 의하면 14%를 차지하고 있었고
어릴적 부터 첨단 기술과
디지털을 접해왔기에
인터넷에 익숙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
스마트폰 네이티브 세대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Z세대는 5년이후 앞으로 30년간은
일본 소비의 주요 세대라는 건데
이들은 필요할 때만 사용 한다는 거예요.
아이돌의 굿즈를 위해서는
서슴없이 돈을 사용해도
술자리 같은 경우는
가성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한다고 해요.
자기 나름대로의 소비 가치관을 가지고
돈을 쓴다는 거죠.
Z세대가 소비를 특징들을 잘 알아서
녹여 내야 합니다.
우리나라도 초고령 사회에
진입 하고 있습니다.
태어나는 신생아수보다
노인들이 더 많습니다.
예전에는 노인들을 우리가 다 부양해야하는
늙고 힘없는 이미지로 많이
생각 했었는데요.
요즘은 오히려 시니어 시장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시니어를 위한 서비스가
생겨 나게 되었고요.
일본에서는 노인들의 이동을
쉽게 할 수 있는 전동 휠체어 렌탈
서비스를 열고 있고요.
쇼핑이 어려운 분들을 위한
이동식 슈퍼마켓 차도 운영 한다는 거예요.
일본의 지방 도시에서는
버스가 사라지고 있고
AI로 필요할 때만 운영되는
버스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혼자 다니기 힘든
노인들을 위한 병원 동행 서비스가 있고요.
제 본가가 있는 곳은
버스비보다 더 저렴한 비용으로
택시로 이동 하고 있었어요.
인공지능의 단점만 부각 되고 있었는데
AI로 인해서 더 좋은 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간병하는 로봇도 생겨나서
노인의 수면의질도 측정하게 되고
배뇨감지 센서를 이용하여
간병인들도 어려운 부분들에
도움이 되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소비 트렌드를 살펴 봤습니다.
일본 뿐 아니라
우리나라도 비슷한 양상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