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하지만 슬며서 퇴사의
가능성을 말하기도 해요.
현재로서는 무모한 퇴사는
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정말 건강상의 이유..
생명에 위협이 가할 정도라면
그만 두고 쉬시는게 좋다고 본니다.
아직은 생명에 위협까지는 아니지만
몸서리 치도록 싫어지면 안되니까
적당한 선을 찾고
저의 경력을 쌓아서
자유로운 사람이 되려고 하거든요.
준비 해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어떤 일을 할 것인지
언제까지 배울 것인지
명확한 날짜 지정도 있어야 겠습니다.
저도 그런 명확함 없이
퇴사준비를 하려고 하니
퇴사의 시점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여러 책들을 접하면서
쌓아 가고 있는 것은
마케팅에 관한 책인데요.
무슨 일이든 기본이 되는 분야가
마케팅 같아요.
간다 마사노리의 책은
마케팅을 조금이라도 공부 하는 사람이라면
거의 필독서라고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불변의 마케팅이라는
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많은 내용이 있었고
저에게 인사이트를 준 부분도 있었어요.
책을 읽으면서도
내 머리는 왜 이렇게 딱딱한건지
유연한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에
바보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퇴사를 못하고 있는건가
싶기도 했어요.
뇌의 유연화를 알아보러 가보겠습니다.
무료라는 단어를 보면
한번쯤은 보게 되지요?
한달 뒤에도 무료라는 것을
보았을 때는
나중에 해봐도 아니면 사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며 가며 보게 되는 물건인데도
어떤 한정이 없다면
언제 방문을 해도
저 물건은 계속 제자리에 있다라고
생각 할 것입니다.
저도 같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무료인 제품, 상품
이렇게 여기고 관심을 두지
않을 것 같다는 거죠.
판매자의 입장에서는
무료라도 돈이 들어가는 제품이거든요.
이 무료도 판매가 되게끔 해야
한다는 것을 말하는 거예요.
기간에 대한 한정을 정하고
무료 제공이지만
결코 싸구려 제품이 아니고
언젠가 사라질 제품이다 라는
것을 소비자에게 인식을 시키도록
말이지요.
어떤 유형의 상품이든 무형의 상품이든
가치를 높이는 것이
필요하다고 해요.
이 제품이 희소성이 되도록
해야 한다는 거예요.
대상을 세부적으로 선택해서 하는 방법
참가 하는 분에게는
어떤 상품을
참가하지 못하는 분에게는
이런 제품을
둘 다 할 수 있는 것도
있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 부분만 하더라도
생각할 부분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머릿속에 생각했던 것들이
다 날라가기 전에
메모를 해두어야 겠습니다.
제 머릿속에 무료...
무료??
이런 생각들을 했다면
어떻게 가지 치기를 할지
그런 부분을 생각 해야 하는 거예요.
마케팅 하는 사람들에게는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하더니
저도 생각하게 하는
책이였습니다.
이 보다 더 많은 내용들이 있어요.
브랜드 마케팅이든, 상품이든
어느 분야나 마케팅은 필요하니
읽어볼 필요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