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해도 괜찮아
정회일 지음 / 차이정원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자기를 사랑해주어야 한다는 글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뻔한 이야기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여러 종류의 책을 읽게 되고

자기계발서를 읽게 되면서 나를 챙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다시 한번

느꼈던 책이였습니다.



본 책의 저자는 베스트 셀러 작가였는데요.

특히 영어와 관련된 책이 많았는데

정회일 작가님은

해외에서 연수를 받아 본 적이 없는 분이였다는거

그래서인지 더 유명해질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작가님은

아토피 치료를 위해 스테로이드를 사용 했었는데

이 약물 사용에 대한

부작용은 잘 알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스테로이드 약물은 잘 사용하면

좋은 약물이 되고 그렇지 않으면 치명적인 약물입니다.

약물의 용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중단을 해야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약입니다.



부작용이 심해져 약물을 갑자기 중단까지 했으니

그 부작용은 엄청 났을 것 같네요.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작가님은

'나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독서와 사색을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찾아가는 내용들은

저에게도 인상깊었는데요.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간단하게 작성해볼께요.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게 사는 것 같고

나만 뒤쳐지는 것 같고

우울해지고 비참해지고

그런 마음으로 살고 있지는 않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나만의 세상에 갇혀 밖으로 나오지도 않고

다른 사람들은 행복하다

나만 불행하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지...



나보다 더한 사람들도 있다는 것을

알기 전 까진 다시 일어서기 힘들 것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다리를 못쓰게 되거나

듣지 못하거나

앞을 보지 못하거나

절망적인 순간을 맞이 한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느낌이 들까요?



본 책에서는

자신을 동정할 시간에 타인을 위해 쓰다보면

자연스레 한탄에서 벗어나 보람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기부를 하는 것인데요

경제적 기부가 힘들다면 직접 방문해서

봉사하는 것도 좋고

나만 제일 힘들고 고통스러운 삶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은

혼자만 잘한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주기만 그저 받기만 한다면

관계는 무너 질 것입니다.



관계 형성을 하기 위해서는

기브앤 테이크, 먼저 주어야 한다 했습니다.

받은게 있다면 가는 것도 있어야 겠지요.

고마움을 표할 줄 알아야 하는 겁니다.



또한 배움에 목말라야 하고

질문이 중요 하다 하였는데 평소에

질문할 것들을 메모해 두는 것이 좋다고 했습니다.

궁금한 점들은 내가 배우고 있는

선생님이나 멘토에게 도움을 요청 해야겠지요.



좋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선

준비가 되어 있어야겠지요.

무언가 준비하고 노력하고 발전하도록 말이지요.



저도 책을 읽으면서 느꼈던 부분이 많았는데요.

사실 좋은 부분도 많았거든요.

한가지만 작성하는 것만도 내용이 길어지더라구요.

좋은 책 함께 읽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