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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켜내는 연습 - 나를 단단하게 만드는 심리 처방전
브리애나 위스트 지음, 이상원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3년 3월
평점 :

자존감이 한 없이 낮아 질 때가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남들과 비교할 때
그렇게 자존감이 저하 되더라고요.
대학 시절에는 열등감은
저와는 멀리 있는 단어라고 생각 했습니다.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감에
사회적인 친구들도 만났고
내 환경과 다른 친구들도 만났습니다.
우리 집에서는 이런 부분을
해줄 수 없는데
그 친구는 다양한 부분의 지원을
받는 것을 보고
지원 받지 못하는 내가 . 우리집이
원망 스러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제가 선택 했던 것은
그 친구와 잠시 담을 쌓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리고 각 자의 상황이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기 시작하면서
열등감이 사라지면서
자존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프로에서 긍정적이라는 의미를
해석 해주는데 정말 놀랐는데요.
인정을 한다 라는 뜻이라고 해요.
나를 인정한다.
정말 중요한 단어 인 듯 합니다.
나를 지켜내는 연습이라는 책을 읽으면서
저의 마음에 든 부분이 있었습니다.
총 7장으로 이루어져 있었고
큰 제목만 읽더라도 마음에 쏙 드는
챕터들이 많았어요.
그 중에서도
5장 과거를 놓아 보내고 나를 사랑하는 연습과
7장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연습이라는 챕터였습니다.
5장의 소제목 중
"나와 맞지 않는 것에 집착하지 말라"가
인상에 많이 남았습니다.
맞지 않는 것을 억지로 맞추려고 하면
곤란에 빠지고
내 삶에 속하지 않는 것을
억지로 맞춰 넣으려고 하면
균열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나와 맞지 않는 것은 자연스럽게
흘러가도록 해야 하는 것과
과하게 엮이다 보면
상처만 받을 수 있습니다.
어차피 내 인생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두려움에 잡고 있을 뿐입니다.
준비가 되면 떠날 보내고 멀어질 것이고
집착이나 애착을 느꼈던 것이
안정감을 안겨 주는 작은 불빛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 하게 될 것입니다.
7장의 소제목
"주도적으로 인생을 즐기려면"의
내용에서는
총 10가지를 말하고 있는데요.
저는 10가지 중에서
일하지 않을 시간을 계획하라가
마음에 확 꽂혔습니다.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열심히 해야한다
최선을 다해야 한다
잠을 줄여서 해야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텐데요.
충분한 휴식은 새로운 도약을
만드는 것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일을 하고
돈을 벌고 있잖아요.
의식적으로 시간을 만들어서
책을 읽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매일 사소한 일을 즐기라는 것입니다.
이런 시간은 억지로 만들어야 하니
계획을 잘 세워야 겠죠?
평범한 일들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산책을 하는 것, 식사를 하는 것
책을 읽는 것 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이제 일하지 않을 시간을 만들어야 겠어요.
꼭 필요한 시간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