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드 브레인
티아고 포르테 지음, 서은경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디지털 시대에 살고 있는데

저는 아날로그 시대에

살고 있는 느낌입니다.



새로운 버전의 휴대폰이 나오면

바꾸기 바빴는데요.

요즘은 그런 생활을 좀 멈춘 상태입니다.

가격대도 비싸기도 하고

지금 쓰고 있는 것도

괜찮아서요...



장비 욕심은 나는 건지

종종 디지털 센터에 가서

구경도 하기도 합니다.



휴대폰 하나만 있으면 모든게

다 된다는 날이 올 줄

상상이나 해봤겠습니까?



예전보다 정보도 쉽게 얻을 수 있으니

정보의 바다라 볼 수 있겠습니다.

그 정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인생의 길이 달라 질수도 있겠네요.



이번에 제가 읽었던 책은

티아고 포르테가 지은

세컨드 브레인이라는 책입니다.


정보가 많다고 해서 그것이

제 것이 될까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지만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이 있는데요.



적재적소에 필요한 정보들을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지도

생각 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 제가 일하는 곳은

이런 정보의 바다라고 하기엔

거리가 먼 것 같아요.



다만 저의 커리어를 쌓기 위해서는

받은 정보들을 미리 정리해 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심플하게 정리하고

찾아 볼 수 있을까요?

사람은 망각의 동물인지라

지금은 알 수 있고 기억을 할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다 잊어 버리게 되거든요.



저도 기억을 해둬야지 하지만

나중에서야 그게 어디 있지?

하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책을 읽으면서도 한 부분만 후기를

작성하게 되니 조금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하고 있는 것이

독서노트를 또 따로 쓰고 있습니다.



책을 한번 읽고선 다시 읽지 않는 편이라

제가 기억을 하고 싶은 부분은

작성을 해두는 것이 좋겠다 생각해도

기록을 하기 시작했어요.



이 때는 이런 문장을 좋아 했었구나.

이게 왜 내 맘에 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한번씩 보는데 좋더라고요.



본 책에서도 첫번째로 작성된 부분이

기록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오전에 생각했던 내용을

오후에는 생각이 날 수도 있지만

대부분 기억하지 못하더라구요.



기록의 힘을 알고 있습니다.

자필로 작성하는 해야 할 일들을

좋아하는데 오래 가진 않아요.

귀차니즘도 생기고 해서..

다이어리를 사놓고선

제대로 적어 본 적이 없습니다.

1년을 가기는 어렵더라고요.



저의 일정들을 휴대폰 캘린더에

작성을 해서 살펴 보는데요.

기록하지 않으면 금방 잊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캘린더는

빽빡하게 일정들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런 기록들이 있기에

과거의 일들도 기억을 하는 것이고

사업도 확장하고 그러는 거겠죠?



아날로그로 생활을 하더라도

내 정보를 정리 해두는 디지털 메모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생각의 정리는 아날로그로 하되

사업이나 회의를 위한 작업은

디지털 메모를 하여 빠르게 찾고

적용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휴대전화에 작성된 메모,

이메일, 노트북이나 pc에 적어둔

메모들도 삭제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월간, 주간으로 정리하여 리뷰도

하는 것도 좋다고 하고...

책을 읽으면서

정리의 중요성도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요.



좀더 심화된 내용들이 많습니다.

제가 작성된 부분은 일부분인지라

소개만 한 부분이 많네요..

일단 기록은 해야 한다!!

라는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