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는 아들의 속도가 있습니다 - 아들에게는 왜 논리도, 큰소리도 안 통할까?
정현숙 지음 / 월요일의꿈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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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잘 마무리 하고 계신가요?

눈 깜작 할 사이에

지나가버리는 시간이 참 야속하네요.



저는 여전히 같은 생활을 하고 있고

재미 없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정말 귀찮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어떻게 하면 이런 귀찮음을

이겨 낼 수 있을까요?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은 무엇이며

저에게 맞는 속도는 무엇일까

궁금 하더라고요.


여자와 남자는 태초부터 좀

다른 존재란 것을 알고 있을까요?

성격, 체격, 외모, 생각하는 것

감정들이 다 다르다고 해요.



그래서 연인이였을 때,

결혼을 하고 나서도

서로간 다른 언어로 많이 싸웠을 거예요.



서로에 대해 알고 있다면

싸우지 않고도

참 재미있게 보냈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번 책은 육아를 하는 부모만 읽는 책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저도 책을 읽으면서

정말 다르다 라는 것을 알았으니까요.



<아들과 딸의 뇌 발달 차이>



아들과 딸은 뇌의 크기, 뇌량의 크기,

뇌의 사용등에서 차이가 있고

태어 났을 때부 서로

다르다고 생각 해야 합니다.



아들의 뇌는 딸의 뇌보다

평균 10~15% 정도 크고

뇌는 회백질과 그 사이를 연결하는 백질로

나뉘어져 있는데

아들의 뇌는 회백질이 높고

딸의 뇌는 백질 비율이 높습니다.



회백질은 뇌의 신경세포가 많이 모여 있고

뇌에 입력된 정보를 처리하며

뇌의 활동을 하나의 영역으로 제한하기도 합니다.



아들이 한 번에 여러가지 일을 하지 못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백질은 회백질에서 일어난 정보를 교환하고

전달하며 정보전달과 상황판단,

현재의 감정과 경험을 고려해 결정을 내립니다.

그래서 백질의 비율이 높은 딸은

한 번에 다양한 일을 처리 할 수 있습니다.



뇌에서 조차 서로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같은 걸 보고 듣지만

다른 내용으로 해석 하기도 하지요.



서로가 다르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합니다.

저도 남동생이 있는데

누나들 등살에 힘들거라 생각 되거든요.

지금은 무심하게 대답해주곤 하고

장난도 받아주고 하는데요.



성별이 가려지는 순간부터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아들 뿐만 아니라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감정을 표현하고 조절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고



무조건 잔소리를 하는 것보다는

공감을 많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칭찬 할 때는

주의할 단어가 있는데요.


'항상', '언제나', '늘', '계속' 이라는

단어는 잘하지 못하면 칭찬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과

압박감을 조성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많이 들어 본 내용일 수 있지만

나 전달법으로 사용하여

소통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잘못으로 여기는 대화법보다는

나를 중심으로 생각이나 감정을 표한하는 것이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되고

아들을 키우는 입장에서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작가님이 사회복지사라서 그런지

책의 내용이 꽤 좋았습니다.

남자와 여자의 태생부터의 차이라던지

아들의 감성지수 올리는 법,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소통 방법과

훈육하는 방법도 있었고요.

스스로 이끄는 힘을 내는 방법들을

알려 주고 있었습니다.



아들이 말을 듣지 않는다고 그래서

화를 내거나 큰소리를 내지 말고

어째서 아이가 이런 행동을 하는지

무슨 문제가 있는 건지

엄마도 아빠도 처음이니

공부를 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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