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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마케팅하라! - 인사이트를 얻기 위한 최적의 마케팅 공부
박노성 지음 / 성안북스 / 2022년 11월
평점 :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처음 하는 일은 무엇일까요?
어떤 물체를 보고 그리거나
유명한 사람의 그림을 보고
그리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림을 그리면서 방법을 알고
색을 알고 많은 공부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습득한 부분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또다시 풀어내는게 프로 인 것이지요.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서
판매가 되게 하는게
마케팅인 거죠?
저도 마케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마케팅 관련 책을 읽고
생각을 하게 만들어
무언가를 쥐어 짜려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어디선가 들었던 내용이
생각이 나더라고요.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을 하고 있는
사람의 SNS를 보고 따라 해보는 거죠.
사진은 어떻게 찍었고
물건은 어떤 구도로 놓았는지
조명을 썼는지
글은 어떤 형식인지
그런걸 똑같이 해보는 거라고요.
그러면 방법을 터득하게 되고
내것을 만들 수 있다라고....
본 책에서도 이러한 내용들을
사례로 쉽게 풀어 주었습니다.
어떤 내용일지 궁금 하시죠?
코엑스에 멋진 서점이 있었던 거 아시죠?
이렇게 책을 놔두어도
가져가는 사람이 없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누군가를 기다리는 사람은
그 서점에 앉아 책을 읽게 되지요.
판매까지는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 곳에서는 다양한 문화 활동도
많이 했었어요.
제가 갔을 때는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독주회를 하기도 했으니까요.
클래식에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다가갈 수 있으니
참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했습니다.
최근에는 가보진 않았지만
이런 활동을 하지 않는 것 같더라구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지만
공급자와 관리자가 달라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해요.
책을 가까이 하기 위한 노력을 했지만
쉽지 않았던 것 같아요.
작은 동네 서점들은 보이지 않고
대형 서점들만 남았습니다.
저도 서점에서 책을 보다가
필요한 것 같다 하면 인터넷으로 구매해요.
10% 더 저렴 하니까요.
도서 정가제로 오프라인에서 사기엔 억울 합니다.
우리나라는 온라인 서점도 활발하긴 하죠.
택배도 당일날 받을 수 있거나
다음날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대형 서점 같은 경우엔 재고가 있다면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고
바로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와 비교해놓은 곳이
일본의 서점 '츠타야'라는 곳입니다.
저도 여행 다닐 때
종종 보던 곳인데요.
들어가보진 않았어요.
다음 여행을 가게 된다면 꼭 가봐야 겠습니다.
이런 불황에도 잘 유지 되었던 곳인데요.
그 성공 요인을
잠시 알아보겠습니다.
첫째, 즉시성
둘째, 직접성
셋째, 편안함
이 3가지로 나왔습니다.
그 책을 읽고 싶은데 오래걸리면 안되고
바로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츠타야 서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융합한 사례였는데요.
온라인에서 책을 구매하면
오프라인 서점에서 받아가게 했다고 합니다.
책 받으러 왔다가
다른 책도 구경하고
맘에들면 현장에서 구매를 하게 되고
선순환이 되었던 거죠.
그리고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각 매장의 컨셉 또한 지역에 맞게
꾸며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편안하게 책을
볼 수 있도록 했던 겁니다.
어떻게 마케팅을 할 것인가를
잘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마케팅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변형을 하고 사용한다면
충분히 리마케팅 하는것이 아닐까요?
우리나라도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지만
참 협소 한 것 같습니다.
코엑스의 서점 처럼 되지 않고
성공 하려면 공급자와 관리자가
의견을 충분히 나눠야 하겠지요.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편안한 곳이 나타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