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쉬운 본질육아 - 삶의 근본을 보여주는 부모, 삶을 스스로 개척하는 아이
지나영 지음 / 21세기북스 / 2022년 9월
평점 :
품절



결혼하고 아이 낳고선

힘든 부분이 분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아이의 육아 겠지요.



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쉽지 않은 길이

바로 육아인 것입니다.



조카를 몇번 본 적이 있는데요.

19개월 정도 되었고요.

에너지가 엄청난 아이였어요.



하루종일 아이를 보고 있노라니

정말 힘들더라고요.

어떻게 놀아 주어야 할 지

아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알 수는 없었어요.



그래도 귀엽긴 하더라고요.

꼼지락 거리면서 놀고 있는 조카에게

안쓰럽기도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어머니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하는 생각을

저 때 잠깐 했습니다.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게 육아다>



아이 한명을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함께 키우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모든 사람의 정성이 들어간 아이는

올바르게 자라 나겠지요.

어른들 틈에서 예절도 배울 것이고

기본적인 부분을 배울 것입니다.



현 시대에는 맞벌이 부부들이 많아요.

제 동생 부부도 맞벌이인데요.

초반에 아이를 양육해줄 사람이 없어서

동생이 일을 그만둬야 할까?

고민을 하더라고요.



저는 고민을 하고 있는 동생에게

지금 멈추면 괜찮겠느냐고..

너의 생각은 어떻냐고 물었었죠.



동생은 일을 하고 싶다고 했어요.

그런데 아이를 봐줄 사람이 없으니

갈팡질팡 하고 있더라고요.



엄마라는 입장이 이렇게 힘든 부분이더라고요.

아이는 스스로 클 수 없으니까

옆에서 도와 주어야 하는데

모든 것을 놓아야 아이를 키울 수 있으니까요.



결국은 선택입니다.

아이를 위할 거면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양육을 하면 되는 것이고



조금의 후회가 남을 것 같다 싶으면

일을 하는 것이지요.

본 책에서도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시간이 지났을 때

너 때문에 내가 이렇게 되었다

라고 탓만 하실 건지...

아이에게 그렇게 하실 건가요??



<부모에게 인내심은 필수다>



꾸물거리고 있는 아이에게

그런말 해본적 있진 않나요?

"왜 이렇게 느리니. 빨리 빨리 좀 해라"



아이는 어른들 처럼 할 수 없습니다.

기본적인 규칙을 알려준다고 해도

시간이 걸리게 되고 반복을 해야 하는 거죠.



아이가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지를 해줘야 할 것 같아요.

규칙을 잘 지켰다면

노력해서 고맙다, 연습하면 된다.

지키지 못했더라도

힘들었지? 더 노력 해보자 라는

말로 아이에게 해줘야 한대요.



그리고 자기전 20초 허그 동안에

위와 같은 말을 해주라는 거예요.

아이도 안정감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이에게 인내심은 필수 입니다.

화를 내거나 하지 말아주세요.



지나영 교수님의 책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육아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저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내적동기와 외적동기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많은 부모들은 외적동기에만

힘 쓰고 있습니다.



좋은 대학 가면 해줄게,

이거 하면 돈 얼마 줄게 등등

외적동기보다

내적동기에 힘을 주게 되면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 알아서 하는

자율성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이 책에 다룰 내용이 많습니다.

좋은 내용들이 많아요.

아이를 키우는 부모님은

꼭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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