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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버트 조용한 판매왕 - 소프트 셀링의 힘
매슈 폴러드.데릭 루이스 지음, 이지연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9월
평점 :

제가 하고 싶은 영역이 있어 공부 중입니다.
개인사업자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인데요..
하나하나 살펴보면서 해야할 것도 많고
신경써야 할 부분들이
상당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일도
공부를 끊임 없이 해야 하는 직업이것만
저는 언제나 공부를 해야 할
그런 운명인가 봅니다.
사실 이것 저것 욕심이 나는 부분이
많이 있어서
머릿속에 생각은 많지만
자금력이라든지 실행력에 있어서
주춤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해소를 하고는 있지만
정말 해소가 되고 있는 건가 하는
귀찮음이 생겨서 방치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시간은 또 흘러가고 있으니
아무것도 안한 시간에
제가 생각 했던 일들은 뒤로 밀려 나겠죠?
차근차근 조금씩이라도 해보겠습니다.
이번에 읽었던 책은 내실을 다진
책이라고 해야 할까요?
외적인 부분을 열심히 했다면
내적인 부분도 신경을 써야 하겠습니다.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윗 사람을 만나야 한다
라는 것을 마음속에 깊이 새겼는데요.
영업대상에게 온 힘을 다해
설명을 하고 마지막 단계인
계약만 남겨둔 상태입니다.
그런데 그 고객님은 결정을 지을 수 있는
사람이 아니였다는 거죠.
윗 사람에게 다시 보고를
해야하는 입장이고
거기에 대한 자료를 다시 셋업 해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은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아 붓게 된 경우인거죠.
설명을 들었던 사람은 괜찮은 것 같아서
윗 선에 보고를 하지만
윗 선에서 듣지도 않고 거절을 하게 된다면
영업은 잘 하진 못하는 것 같아요.
말단 직원이 무슨 결정을 할 수 있겠어요.
지출이 되는 부분이기에
혼자 결정 할 수 없는 입장입니다.
책을 보면서 예시를 든 부분이
굉장히 많았어요.
챕터를 넘어 갈 때마다
예시의 종류도 다양하게 있었고
그 때 나였다면 어떤 식으로 했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또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영업은 외향적인 사람이 더 잘하고
성공할 것 같지요??
본 책에서 그런 부분이 나오는데요.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아시게 될 거예요.
오히려 내향적인 사람의
영업력이 더 좋을 수 있습니다.
저는 내향적인 면과 외향적인 면이
섞여 있는데요.
완전한 외향형이냐 내향형이냐
말하기가 애매하더라고요.
때에 따라서 바뀌거든요.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저처럼
변하는 사람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요함 속에 더 중요한 내용은
스토리 텔링이 있습니다.
판매만 하려는 목적을 가진 사람과
도움도 주려는 사람
누구와 친해지고 싶을까요?
어떻게 말을 하느냐에 따라서도
계약이 달라 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진정성을 가지고
다가갈지 생각을 해볼 필요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