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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처프루프 - 당신의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
케빈 루스 지음, 김미정 옮김 / 쌤앤파커스 / 2022년 10월
평점 :

물가가 많이 올랐더라고요.
동생과 종종 가던 국수집이 있는데
가격이 사악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오르고 있는데
내 통장은 제자리란 말이지요.
어느 순간 회사서의 역할이
필요 없다고 하면
그 땐 어떻게 하실 건가요?
자기계발을 꾸준히 해오던 사람이라면
자신의 길을 선택해서
갈 수 있는 길이 많을 것입니다.
반대로 오로지 회사일만
했던 사람이라면?
배신감이 엄청 나겠죠?
회사는 결코 나를 지켜 줄 수 없다
라는 생각을 어느 순간부터
가지게 되었답니다.
내가 불필요한 사람이 되기전에
내 가치를 입증 시켜야
살아 남을 수 있는 구조가 되었구나
하고 말이지요.
다른 사람들과 경쟁의 시대에
살고 있기도 하고
무엇이든 열심히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시대이기에
몸과 마음이 지쳐버린 분들도 계실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 나를 보호 할 수 있을까?
내 자리를 보전 할 수 있을까.
아니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을까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계속 공부 중인데요.
새로운 직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서 매진 중입니다.
사실 힘들기도 합니다.
굳이 이렇게 힘들게 해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제자리 걸음으로 살아가고 싶지
않기 때문에 도전 하는 거예요.
아직은 저의 자리가 있지만
언젠가는 필요 없다고 내쳐 지면
서럽고 비참한 기분이 들 것 같거든요.
미리 미리 준비 중이기도 하고
꼭 직업 전환을 해야 겠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본 책에서는 미래를 보장해줄 9가지 법칙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이 것이 바로 퓨처프루프라고 하며
퓨처프루프형이 인간이 되라고 합니다.
9가지 중 제가 꼭 이런 사람이 되어야겠다
하는 것들이 있었어요.
법칙 1의
" 대응력과 사회성, 희소성을 갖춰라" 였습니다.
글의 문장만 보더라도 어떤 내용이
있을지 감이 오는 사람도 있을 건데요.
내 존재 자체를 대체 할 수 없는
결정적 가치를 더하라는 것입니다.
어떤 방법이 있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을 많이 해야 할 부분인 것 같습니다.
예전에 읽었던 책에서는
고학력자들이 살아 남는다라고
읽었다면
이제는 이마저도 AI 시스템으로도
밀려 날 수도 있으니
안심하지 말라고 합니다.
오히려 블루 칼라보다
화이트 칼라가 밀려 날 수도 있으니
방심 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블루 칼라는
단순한 일일 수도 있지만
몸으로 직접 체득한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긴 하거든요.
저도 사회 생활을 하면서
여러부분을 겪어 보는데
기술만큼 좋은 것 없는 것 같습니다.
내 특별한 기술이 내 자리를
만들어 준다는 거예요.
내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려고 합니다.
본 책 마지막에 퓨처프루프형이
되기 위한 계획들이 적혀져 있는데요
휴대폰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내용이 있었어요.
정말 많이 사용 하긴 하거든요.
아침에 눈뜨면 바로 메시지 확인하고
SNS 들어가서 확인하고
손에서 떨어지지 않는게 바로
휴대 전화였습니다.
전자 기기에서의 디톡스도 필요하다는 것
피곤해지고 지칠 때는
과감히 손을 놓는 것도
필요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