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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반도체 지정학 - 21세기 지정학 리스크 속 어떻게 반도체 초강국이 될 것인가
오타 야스히코 지음, 임재덕 옮김, 강유종 감수 / 성안당 / 2022년 8월
평점 :
품절

그 때 그 일을 기억 하는 지요?
한일 무역 갈등으로 인해
우리나라 시민들은 각자가 할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는데요.
이렇게까지 했던 이유는 무엇이였을까요?
우리나라를 무시하고 일을 진행했던
상대국은 되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명했던
기업이 문을 닫게 되는 일들을 봤을 겁니다.
저도 1년에 한번은 일본여행을 갔었는데요.
이렇게 길어진 불매운동으로
또 코로나로 인해 3년 이상을
해외 여행을 가지 못했네요.
왜 이런 무역 갈등이 일어 났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겠죠?
자동차나 컴퓨터 , 가전제품에는
어떤 제품이 필요 합니다.
자그마한 칩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사태를 통해서도
알 수 있었습니다.
전 세계가 이제 반도체로
전쟁을 치루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는 곳이
2곳이더라고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입니다.
다른 나라의 반도체 주도 업체와
비교가 많이 되더군요.
우리가 가지지 못한 제품이나
기술을 남에게서 받아야 할 때
얼마나 힘들고 서러운 지 아시죠?
더군다나 우리나라는
자원이 풍부하지 못해
수입에 의존하는 부분이 큰데
이런 부분에 태클을 걸었단 말인거죠.
이래서 자급자족을 하면서
남에게서 받아야 하는 이유도 있는 것 같습니다.
수입을 하지만 결코
수입에만 의존하지 않는
그런 나라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
이번 무역 갈등으로 인해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대만의 TSMC라는 회사가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반도체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대만이라는 곳은 작은 나라이지만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반도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나라가 TSMC에서 물품을 조달하여
제조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TSMC를 잡으려고 하고
중국또한 대만을 휘어 잡으려고 하지요.
미국과 중국의 패권 싸움은
언제 끝이 나게 될까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일어나면서
세계는 또 갈등으로 휩싸였습니다.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는
어떻게 이겨낼지도 궁금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반도체 시장은
어떤 흐름으로 흘러갈지도 궁금해지네요.
주식에도 관심이 있으니
이런 쟁점을 보게 되면 주식도 찾아보게 되는데
공부가 많이 되더라고요.
저도 이렇게 생각 합니다.
반도체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한다.
전 세계가 이런 상황을
지켜 보고 있다라는 겁니다.